8/10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했음. 영어 못해도 알아서 귀기울여 주려고 노력해 줘서 고마웠음
but ㅠ.ㅠ 1층이 식당가여서 음식 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정말 힘들었음.. ㅋㅋㅋㅋ
그래도 싼 가격에 그냥 12일간 살았음. ㅠ.ㅠ
인터넷 가격으로 1일 24,000원 정도였는데.. 한국돈으로 싸다면 싸지만 말레이 돈으로 치면 싼 가격은 아니었음
그러나 일단 사람들이 너무 좋고 친절하고 요지에 있는 호텔이었음..
다시 또 이용할 생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