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 게스트하우스

“宿のご主人が親切で、3階まで荷物を上げ下ろししてくれました ここに泊まると有名なコンナムルクッパが割引になります”

“호스트가 너무 친절 하구요 , 조식도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 너무 좋고 , 등 연결한 선을 보니 옛날 할머니집 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걸레 들고 다니면서 먼지를 계속 닫고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한옥 마을은 여러번 왔지만 숙박은 처음인데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한옥마을내 위치하여 한옥마을 접근성 좋음. 주차장 가까움. 사장님 매우 친절. 화장실냄새 약간. 조식 및 퇴실시 먹거리 만족”

“부모님 모시고 한욱 체험~ 예쁘고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장식들 주인부부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싱싱한 과일이 가득한 아침도 정성이 느껴집니다!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님 성격이 너무 밝으셔서 웃음이 많은 여행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1층에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침에 셀프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주인내외가 친절하십니다. 한옥마을과 거리가 말지 않아요.”

“외관도 너무 이쁘고 소담한 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방이 깨끗하고 이불과 베개, 방석 모두 직접 자수 뜨신거 같이 세트더라구요. 청결을 굉장히 신경쓰는 편인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한옥마을 메인골목에 위치해서 여행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

“깔끔하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위치와 청결상태가 너무 좋았어요.”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상세 주변설명까지 빠지지 않습니다. 단, 비가오고 축축한 날씨라 1층 배수구가 제 역할을 못해 역겨운 냄새가 올라온다는 것! 그것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대용, 토스트와 우유, 쥬스 그리고 잘먹었습니다”

“애완견을 데리고 묵을수 있는 숙소가 많지 않은데 한옥마을 안에 있어서 좋았다~위치도 좋고 깨끗해서 좋았고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좀 불편했다.”

“혼자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방음은 조금 안되는데 계단 올라갈때만 그런거라 크게 신경쓰지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고급지고 완전 좋다 말할순없지만 가성비는 전주 숙소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큰방하나가 30평대아파트 거실만해서 10명이 앉아도 부족하지 않겠더라구요~ 침대도 가구도 낡았지만 욕실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청결했구요~ 한옥마을도 걸어서 20분이면 갈수있어요~ 주차는 주말엔 시청주차장쓰면되고 취사가능이지만 추가비용이 있습니다~ 단한가지 방음이 너무 안되는데다 방이 커서 목소리가 울리는 바람에 옆방에선 괜찮은데 조금만 떠들어도 복도에서 다 들리더라구요~ 밤늦게까지 웃고 떠드는건 불가능해요 ㅋ 그냥 조용히 잠만 주무시거나 가족단위로 가시는분께 추천합니다 ^^”

“예상보다 일찍도착해서 청소중이셨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근처 행사중인곳도 알려주셔서 잘 즐기고 쉬다 왔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다만 진심으로 좀 더 잘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조언을 드리자면, (1) 정원은 좀 정비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정원이 너무 황량해서 보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예쁘게 꾸미면 정말 좋을 것 같았어요. 주변에 전주난장 건물을 가릴 수 있는 대나무 등을 심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침구는 너무 청결한데, 아무래도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다 보니, 얇은 침구로 인해 허리가 다 배겼습니다. (와이프도 잠을 잘 자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조금만 푹신한 요를 사용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길 빕니다”

“전주한옥마을 접근성은 엄청 좋았으나,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엄청 나서 괴로웠어요. 후기로 보긴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최악이었어요 T.T 방은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옆방 소음이 들리긴했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구요. 보안은 좀 신경쓰였네요. 짐을 방 안에 두고 나가는데, 잠금장치는 따로 없었고. 주차장이 애매해서 차키를 맡기고 가라시는데 오픈된 장소의 서랍장 위에 두고 가는것 ㅡ.ㅡ;”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 주차장은 없어요.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주차비를 지원해 주십니다. 공영주차장에서 이동시 좀 걸으셔야하는데, 짐을 들고 이동하시기에는 불편함.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한옥마을 내 차량 진입 불가.”

“한옥마을 주변을 모두 둘러본다면, 위치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경기전, 한옥마을, 남부시장, 전주천 산책하기에도 적당한 거리입니다. 다만, 객실은 어른 두명이 누우면 딱 맞는 사이즈라서 넉넉한 공간을 원하거나 짐이 많으면 비좁을 수 있고, 객실내에서 만족할 만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좁은편입니다. 한옥마을내 먹거리가 많아, 객실에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않아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