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 원난의 부티크 호텔

“交通非常便利、酒店环境也不错”

“예약한 방이 없어서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불필요하게 너무큰 사이즈의 방이 부담스러웠으며, 저녁에는 방 옆쪽에 위치한 행사장에서 정리를 하는 소음이 너무커서 편하게 잠을 자기 어려웠습니다. 이 호텔의 모든 프론트 직원들은 정말 상냥하지만, 영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이 없어서 결제할때는 불안하기까지 했습니다. 기본적인 영어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It was very good to excellent ”

“Double payed. I already pay through hotels.com but they insist to pay the amount again. They said hotels.com will cancel the payment but seems no reaction fro hotels.com. A fraud.... Also the location shown on the map of hotels.com and the real location of the hotel were very different. I thought I got kidnapped at the first time. Picture is totally photoshopped. Do not believe it. It was 10 degree celcius in the room whole night since the temperature control system got broken. It was...

“밤에 공항에 도착해 이튿날 아침일찍 비행기라 공항 주변에 있는 숙소를 검색하다가 예약했습니다. 물론 그덕에 공항까지 오고가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서 너무 좋았는데요. 일단 방에 방음도 너무 안되서 옆방 티비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감이였습니다. 더불어 방 천장에 달려있는 가장 환한불이 고장이나서 불을 켤수도 없었구요. 미리미리 확인해줬으면 참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