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샤다시 시티 센터, 쿠샤다스의 저렴한 호텔

“방,침대,화장실 모두 정말 깨끗해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필요한 욕실용품(샴푸, 비누, 드라이기 등) 모두 갖추고 있어요!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셨고 바다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1층에스벅도 있어 편했어요 ㅎㅎ 다만 바다 바로 앞이다 보니 밤엔 소음이 좀 있어요!(바다 앞이라면 어디나 모두 비슷할 듯 합니다) Highly recommend this hotel. very clean and cozy, beautiful place. ”

“침구류깨끗 직원분들친절해요 수영장좋구요 위치좋고 테라스서바라본바다는정말좋아요 주차되구요 부페식조식은맛나요 밤에 라이브음악이들리지만 2만보이상걷고자면꿀잠잘수있어요 ”

“신혼여행지로 갔는데 전망이 끝내줬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휴양지로 가기에는 매우 좋은 곳이예요. 다음에 터키에 오게 되면 휴양지를 고른다면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오토가르에서 택시를 타고 갔는데 골목까지 못들어간다며 바깥쪽 골목에 내려줘서 트렁크를 끌고 올라가기 좀 힘들었다. 언덕위라 짐을 들고가기에 힘들었지만 조식먹을때나 방의 테라스에 있을땐 높은 위치가 좋았다. 사만다는 매우 친절했으며 트리플룸을 예약한 우리에게 트리플룸은 좁고 에어컨이 없다며 트윈룸 두개를 주어서 잠은 편하게 잘 수 있었다. 옥상의 부엌은 커피포트를 자유롭게 쓰게해주어서 늦은 점심도 해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부탁한 프린트도 친절하게 해주었다. 주변안내도 매우 자세히 해줬으며 사만다가 추천한 해물요리점에 가서 맛있는 저녁도 해결할 수 있었다.”

“일단 들어가자마자 주인장이 방없다면서 도미토리룸을 소개시켜준 것에서 기분이 확 상해버렸다. 내가 이러면 곤란하다며 몇번의 클레임을 걸자 그제서야 싱글룸을 보여줬다. (예약은 싱글룸으로 예약했다.) 하지만 조건에 적혀있던 정원view니 이런건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전기조차 깜빡깜빡하는 누추한 곳이었다. 호텔이 위치한 곳 또한 오르막길을 한참 올라가야 하기에 접근성 또한 떨어진다. 다신 가고 싶지 않는 기분나쁜 곳이다.”

“So much more than we expected. Staff were amazing, friendly and couldn't do enough for us. Apartment was well equipped, spotless clean, fully air-conditioned with washing machine and dishwasher, ensuite bathroom plus main bathroom. Beds were so comfy too. Can't wait to go back .”

“객실 발코니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이 훌륭하다. 다만, 침대가 오래되어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