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샤다스, 아이딘의 가족 여행 호텔

“방,침대,화장실 모두 정말 깨끗해서 쾌적하고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필요한 욕실용품(샴푸, 비누, 드라이기 등) 모두 갖추고 있어요!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셨고 바다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1층에스벅도 있어 편했어요 ㅎㅎ 다만 바다 바로 앞이다 보니 밤엔 소음이 좀 있어요!(바다 앞이라면 어디나 모두 비슷할 듯 합니다) Highly recommend this hotel. very clean and cozy, beautiful place. ”

“체크인을 빨리 해줘서 감사하고 친절함. 바다도 조식도 모두 훌륭하다 ”

“굉장히 깨끗하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하루였지만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Odalar temiz, kahvaltı güzel, personel çok kibar ve ilgili.”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who like chill and relaxing comfortable time. I felt like staying in my house. Hotel owner and his partner was very friendly and hospitable. Food was delicious and fresh was from their yard. Was my best boutique hotel experience ”

“Chose this hotel because off its location and price. Breakfast was fab and 6 30 /10 am. Staff were lovely and helpful. Some decent choices for dinner, although a bit cold by the time i got back to my table. I should have asked if they had a microwave but ate everything as it was tasty. Shame the wine was so expensive. Couple off restaurant staff were really chatty and caring. But overall ALL STAFF were very pleasant. I think they deserved my tips. My room had sea view. Beautiful and clean. I...

“Sehr schöne Hotelanlage, ruhig gelegen, gut erreichbar per Transfer von Izmir. Sehr freundliches Personal, Essen war top und man hatte rundum die Uhr Verpflegungsmöglichkeiten. Wellness Bereich ebenfalls sehr schön inkl. Indoor Pool. Großzügiger Pool und Strandbereich. Lediglich die Pools waren gefühlt nicht beheizt und das Wasser war ziemlich kalt. Ansonsten tolles Animationsprogramm, auch für Kinder inkl. Minidisco.”

“쿠사다시 오토갈에 도착해서 언덕길을 오르면 도착할수있습니다. (캐리어가있다면 걸어서 25분 배낭만 있다면 15분정도 걸림) 저렴한 가격에 조식을 추가할수있고 언덕배기에 호텔이있어 자그마한 발코니에서 석양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이 가격에 시설의 상태도 좋은편이고 하우스키핑을 매일 해주심 단점 쿠사다시 상수도 문제인지 수압이 일정하지 않고 염도가 높습니다(해안가 수도 특성상 염도가 보통있지만 여기서는 맛으로 약하게 느껴질정도임) 쿠사다시 서쪽 중간쯤에 위치해 시가지로 나가거나 해변으로 이동시 도보 15분정도 소요 tip 시가지에서 걸어서 호텔로 온다면 돌아서 오더라도 오토갈방면에서 대로변으로 올것을 권장함 아니라면 극한의 오르막을 경험할수있으며 마을통과시 외국인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극히 아이들을 마주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