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게스트하우스

“Great place thank you Ady.”

“I enjoyed my stay , staff and owner very friendly ”

“공항에서 가까워서 1박하기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꾸따의 가장 중심에서 작은 골목길로 조금만 걸어들어가면 되는 위치예요 접근성은 정말정말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고요 방은 굉장히 작지만 깔끔한 편이고 냉장고는 없지만 에어컨이 있어서 좋았어요 샤워할 때 물이 미끌미끌한 느낌이었는데 이유는 모르겠고요 하루종일 꾸따 시내나 서핑으로 밖에서 시간을 보내고 잠만 잘 계획이신 분들은 정말 좋은 숙소 같아요 엄청 저렴하니까요 실망스럽거나 견딜 수 없이 싫은 부분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Only stayed one night and found the place to be basic but clean. Staff were happy to stay up late to check me in and breakfast was lovely. Nice family business ”

“The dogs howl, bark and run up and down the lane every night. Waking guests up three, four and five times a night. I had to fight them back into their yard and close the gate every night. My room was serviced once in six days”

“늦은 체크인으로 잠만 자려고 저렴한곳 선택했는데 최악이 었음. 이불은 더러웠으며 타올은 하나였고 에어컨은 네시간이 지나야 시원해졌음.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음.”

“The property was clean and had all the basics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booked a room with a fridge and sheets but didnt get. was moved to there sister hotel later after much arguing ”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하여 이른아침 쁘라마 버스로 사누르 이동을 위해 잠시 머물렀습니다.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택시기사가 잘 데려다 주었고 어메니티가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해야겠습니다. 24시간 체크인 가능하고 친절합니다.”

“Well priced secure and safe. Room 102 large and beautiful ”

“위치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전 이곳에서 1만2천원..수수료까지 거의 1만5천원에 일박을 했었는데요.. 게스트하우스 리셉션에 가 물어보니 원래 일박에 3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가면 와~하는 탄성이 나옵니다. 1만2천원 치고는 꽤 괜찮은 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침대시트에선 약간 걸래냄새가 납니다. 수건에서도 역시 ㅠㅠ 저희는 새벽 비행기 때문에 이 게스트하우스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해 제 이름을 이야기 했는데 제 예약내역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확인으로 오는 멜을 보여줬는데도 부킹 넘버가 없다고하셨습니다. 이곳에서 호텔스닷컴에 들어가려 했는데 사이트 접속이 안됐습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었조. 한참을 실랑이 끝에 다시 찾아보겠다고 하셨고 뭔가 확인이 됐는지 저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곳은 엘리베이터가 없기에 한층정도 짐을 들고 오르락내리락 해야합니다. 또한 어떤 블로그에.. 주인아저씨가 자신의 차로 7000원에 공항에 데려다주셨다는...

“가격 저렴함, 위치는 좋음, 화장실쪽에 옆방이랑 연결되는 문이 있어서 담배냄새와 똥냄새가 그대로 들어옴 그리고 더움”

“Beautiful.....absolutely will stay there again. Friendly, kind, professional staff. This hidden treasure is a joy to come back too after a day of shopping. Miss you all Mahe Gardens Inn already 💜💜💜”

“No clean Wifi so bad can't used internet Small bed Good location”

“It's very cheap and here's host is very nice. Good”

“Il Legian paradise 777 tremendo… il Kuta Paradise a 100m. Ottimo con piscina e tranquillo ”

“ホテルの斜め向かいの１階の吹き抜けレストランが夜10時からライブハウスに。 当然音は完全に付近を制圧。 途中で寝るのあきらめ廊下のイスにすわり音楽を聴きました。 まぁタダで３時間のライブを楽しめたので、好きな人にはいいかも（笑）。８ ０年代のハードロックやってました。 客の白人たちのノが凄かった。”

“一か月近く滞在したが一度もクリーニングが無く最初はタオルすらなかった。ゴミの回収も無いので大変困った。プールは臭くて一度入ってこりました。別の部屋では盗難被害が出てので自分も被害に遭うのではと気持ちが休まらなかった。本当に失敗しました。1、2日ならまだしも、長期滞在はそれなりの覚悟で泊まってみて下さい。何かしらガッカリ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