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서 누사텡가라의 저렴한 호텔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Looks old and traditional bangalow, but great managing systems. Very beatiful and nice place. I and my wife were impressed with their small social-minded activities. We dominated small money for abandoned dogs rescue in Kuta Lombok. It was good experience and valuable more than that money. The owners and staffs were very nice and kind. Also being professional. We will stay in Same Same Bangalows again for next Lombok trip. ”

“공항에서 멀지않은 거리의 해변이라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핑을 처음 배우는 목적으로 방문하기는 위치적으로 좋습니다. 일단 인근에 다이빙, 서핑업체가 많이 있고 오토바이로 30분 내 이동가능한 초보비치(슬롱 블라냑)에서 처음을 배우고 조금 레벨이 올라가면 구루뽁 해안에서 서핑을 즐기고 배우면 좋습니다. 주변의 호텔들이 다 그렇지만 소규모이기 때문에 옆방에 묶는 사람이 밤새 술먹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조금 시끄러울수 있지만 소규모의 장점으로 식사가 바로바로 만들어서 제공된다는 점이다. 단점은 TV,냉장고가 각 방에는 없다는 점이고, 대신 주방쪽에 TV가 있어 다같이 축구를 시청하면서 주방 냉장고의 맥주를 꺼내먹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주방 냉장고의 맥주와 물을 꺼내마시고 체크를 해서 나중에 정산하는 시스템이다. 와이파이 아이디는 최대 2개까지 접속이 가능하다. 생각보다 속도는 괜찮은편. 아직 지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서양인들이 대부분 찾아오는 편이었다.”

“물이 찔찔나오는데 그나마 쇠샘새가 납니다. 개미가 기어다니구요 쿠타비치에서는 도보15분.마유비치는 차로 14분정도 셀롱블라낙은 35~40오르락 내리락 산길 포장도로 오토바이나 차로 가야하고 호텔앞에 오토바이대여나 승용차픽업서비스,투어사, 롬복공항드롭편도셔틀예약5~7만 루피아등이 있어 상당히 편하지만 불편하고 낡았어요 체크아웃도 안 했는데 남자직원이 아침 8시 30분을 큰소리로 문을 따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