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너무 짜증남 한국어 직원은 없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호텔에 냉장고에 생수가 하나도 없어서 말했더니 자판기에 사서 들라고 하더군요 보통 호텔에 생수는 기본으로 있는것 아닌가요”

“キングサイズのベッドで疲れが取れました”

“이마자토 역에서 꽤나 가깝고 가까운거리에 편의점도 많습니다! 숙소자체에 좋았던 점은 제가 갔을땐 일단 24시간 무인이었어서 조용하고 잔잔하게 힐링 됐고 내부는 아담한 사이즈이긴 했지만 혼자나 둘이서는 묵고 가기 아주 좋은 숙소인건 같습니다. 나가서 건너편 오른쪽에 끝내주는 야키토리집이 있습니다. 현지인분들만 다니시는 곳이라 메뉴시키실때 조금 고생하시겠지만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