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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80개 이용 후기 중 21개" "
10 - 훌륭해요
21
평점 8 - 좋아요. 80개 이용 후기 중 27개" "
8 - 좋아요
27
평점 6 - 괜찮아요. 80개 이용 후기 중 15개" "
6 - 괜찮아요
15
평점 4 - 별로예요. 80개 이용 후기 중 8개" "
4 - 별로예요
8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80개 이용 후기 중 9개" "
2 - 너무 별로예요
9
8.0/10
청결 상태
7.2/10
직원 및 서비스
7.0/10
편의 시설/서비스
7.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2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정집같은 숙박업소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으시다면 추천
주인분이 한국어 사용이 가능하셔서 어머니같이 편안하게 챙겨주십니다.
정감있는 숙박업소로 이용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변 지역도 깨끗하고 조용하며
기차도 환승요금없이 시내중심부로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ator 님, daejeon
2017년 11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게스트 하우스를 호텔과 같은 수준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죠. 한국인 입장에서 주인 아주머니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전철 역에서 가까웠던 점도 만족스러웠던 점 중에 하나였습니다.
gator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4월 11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교통편이 안좋고 깨끗하지 않고 공용욕실 및 화장실이 불편
교통편이 불편하고 숙박시설도 좋지 않고 주인이 동남아분이셔서 현지 교통도 잘 모르고 편하지 않았음. 주말이라 다른 곳은 방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예약함. 공용 욕실과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이 편리 하지 않았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12월 1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정재현 님, 서울 관악구
2016년 3월 1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혼자만 알고있기 아까운 게스트하우스!!
일본여행이 처음이라 많이 몰랐던 저희에게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 분이 한국분이여서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또 먼데있으면 자동차도 태워주셧다. 덕분에 좋은 경험한 것 같다.
정재현
2/10 - 너무 별로예요
MOONKUK
2016년 3월 16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정말 별로였어요.
샤워하면 10분당 100엔을 내라고 하더라고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씻을때도 숙소에서 돈을 내야 한다니
정말 기분 별로더라고요
MOONKUK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2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애매하네요
설명이 안되어있는 내용 들먹이면서(추가요금 설명도 없었음) 우풍이 들어서 에어컨을 좀 썻는데
에어컨을 많이써서 와트당 추가요금 내야한다며ㅡㅡ
후기는 좋았으나 가격이 저렴한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후기믿고 가격좀 더 내더라도 좋은데서 묵자싶어서 갔더니 처음엔 친절하고 한국분이시라 맘에 들었는데 세면대에 물 몇방울 튄것가지고 역시 한국사람은 시설을 너무 막쓴다며 .. 샤워실 쓰지도 않았는데 한국사람이 저번에 쓰다가 망가뜨렸다며 대놓고 폄하하는거 보니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물건 함부로 쓰는편 아닙니다 일본게스트하우스들 너무 깨끗해서 저도 조심조심 깨끗하게 씁니다 근데 여긴... 편하게 여행갔다가 불편하게 묵고왔네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6년 1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즐거운 가족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주인 분이 저희에게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한국 분이셔서 여러가지 말도 많이 나눌수 있었습니다. 새해라서 떡국도 나눠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시설은 깔끔해서 딱히 불만은 없었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역과도 가깝고, 아라시야마랑 멀지 않아서 괜찮았고,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한 것도 좋았습니다. 아라시야마 외에 다른 관광지랑은 살짝 거리가 있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11월 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조용한 주택가에서 보는 진짜 교토사람들의 모습을 보다
교토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그 덕분에 조용한 주택가에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걸어서 2분 거리에 바로 한큐아라시야마 노선의 카미카쓰라역이 있어서 교통 중심인 카와라마치역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사장님은 교토에 이주한 지 40년 된 한국인 여성이십니다. 친절하시고 다감하신 분이십니다. 김치를 주셔서 투숙하는 동안 맛있게 먹었습니다. 교토 일대를 자유여행 하실 분들께 적합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MI JUNG 님, 한국
2015년 10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은추억 만들어주신 이모님 감사드려요^^
처음 예약하고 교토역이랑 너무 떨어진거 아닌가 많이 걱정했는데 시조가와라마치에서 한큐선 타고 한번 환승에 가미카쓰라역에 내려 도보 2-3분정도의 아주 가까운거리에 있어 좋았습니다.무엇보다 이모님(사장님)이 한국분이라 교토에대해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일곱살짜리 딸아이가 아빠랑 같이 탈수있는 자전거도 대여해수셔서 숙소랑 가까운곳에 있는 아라시야마를 자전거 여행을 다녀올수있어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것같아요^^자전거 반납하고 바쁘게 오사카로 넘어 가느라 이모님께 인사도 못드려서 섭섭하고 죄송하더라구요~다음에 교토로 여행올 시간이 주워진다면 다시 찾아뵙고싶네요~이모님 사업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멋찐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I JUNG
8/10 - 좋아요
MR han 님, 괴산
2015년 10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국분이 경영하는 호텔이었습니다 경영 40년 된 호텔입니다
한국의 민박과도 비슷한 느낌이었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김치도 음식으로 내 놓으시고 그래서 한국사람에게는 좋은 것 같습니다.
MR han
8/10 - 좋아요
SEONGWOOK
2015년 8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저렴한 가격에 교토 시내와도 가까워서 즐겁게 잘 지내다 갔습니다.
여기 유럽이나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 쓴 것 처럼 샤워 시설도 100엔, 타올 빌리는것도 100엔씩 내야 합니다. 하지만 숙소 지배인 분이 한국인이셔서 잘해 주십니다. 들어가시기 전에 벨 누르시고 굳이 되지도 않는 일본어 안하셔도 되구요, 저희는 4인가족이 2박 머물렀는데 사실 시설 이용료가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집 구조상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는 구조여서 한여름 교토날씨를 이기려면 에어컨, 선풍기 없이 지내기는 힙듭니다. 4인 이상 교토시내 관광 예정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SEONGWOOK
8/10 - 좋아요
sangyun 님, korea
2015년 8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대체로 만족합니다.
4인가족이 함께 잘 수 있어서 좋았고
게스트하우스 주인님 친절하심.
가까운곳에 마트가 있어 편리함.
대체로 만족 하였음.
다만 교토시내에서 좀 떨어진 외곽에 위치하여 찾아가는데 다소 힘들었어요.
73번 버스이용하니 교토역까지 30분 걸림.
sangyun
10/10 - 훌륭해요
Hyuk
2015년 8월 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일본말하시는 경상도 사장님 ~~~잘놓다 왔습니당
교토 중심가로 접근이 매우 용이한 역세권에 위치해있어서 이동이 편리하고
저희는 가족실에 묶었는데 방도 넉넉히 크고 청결하고 에어컨도 2대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무엇보다도 친절하신 사장님을 만나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교토,오사카 여행하시는분 강추합니다~~~~
Hyuk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5년 7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아주머니가 한국분이셔서 말이 통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아주머니가 한국분이셔서 말이 통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이것 저것 많이 챙겨주시려고 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한국분들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4/10 - 별로예요
hwang
2015년 1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hwang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2019년 11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Kristina
가족 여행
2019년 10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Oyama-San is very sweet. The Hostel is family run and feels like home. Ms Oyama upgraded our room to make sure that all 6 of us we comfortable.
Kristina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5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에 5박 숙박함
8/10 - 좋아요
Piula 님, Honolulu, HI
가족 여행
2018년 11월 26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We like its closeness to the sites we wanted to see.
Couldn’t arrange late check-in despite the booking saying late access available until midnight and we called ahead. They cancelled our booking without letting us know and refused a refund. They then wanted us to pay an additional 300,000 yen if we wanted to stay. Last minute did noting to assist and now we are stranded without accom and 210,000 yen out of pocket. Obviously avoid.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1월 24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宿主さんの笑顔がとてもよく対応も親切でしたし心地よく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0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Oyama is wonderful hostess
Oyama was wonderful! She went out of her way to make us feel at home. I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B
2017년 7월 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Convenient for KamiKatsura
All good. Basic & Cheap- no frills. I cannot complain:)
B
2017년 6월에 6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chelle
2017년 4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Awesome guest house!!!
We booked for two nights but ended up staying 4 nights instead. What a little gem! Best place to stay. Free hot showers, cooking facilities, super friendly and helpful hosts, rooftop terrace, washing/drying machines. Fantastic guest house! :)
Michelle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4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Location good, excellent value for money, nice owner.
Lacking only common room for
Guests
No additional charges for electricity or showers (as some mentioned)
Worst experience EVER in all my extensive travels. No heat; aggressive unfriendly landlady who promised to cancel reservation and didn't; run down shabby looking house and interior; neighborhood the same; very difficult to find. Unfriendly money-hungry Landlady charges for EVERYTHING including items small and not listed as requiring payment, felt like I was being scammed (and have spent lots of previous time in Japan). EVERY other place I have stayed in Japan has been wonderful and helpful. STAY AWAY!
Wonderful owner, gave us a ride to a nearby restaurant and negotiated a discount. 6 bed bunk room was clean. Great location near train station
실제 이용하신 고객
4/10 - 별로예요
Stephane 님, Tokyo
2016년 11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Too many hidden fees
Arrive late, there is a fee.
For the air conditioning, there is a fee for that.
Want to borrow a bike, there is a fee.
Planned a Kay minute trip with my cousin which is why I had to choose this place as it was the only one remaining that is affordable.
Will never stay there again. The next hostel that I know in Tokyo is Utano Youth Hostel.
Guest House plutôt agréable.
Attention cependant, il faut payer 100 JPY pour 10 min de douche...
l'électricité aussi est facturée au client. (30 JPY pour 1 KWh)
C'est dommage, car pour le prix de le nuitée, on pourrait s'attendre à avoir du "tout compris".
Floris
10/10 - 훌륭해요
KEN 님, 愛知県名古屋市
2016년 5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よかったです
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駅も近くて最高でした。
KEN
8/10 - 좋아요
Dorinda 님, California
2016년 4월 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hostel style hotel
I don't understand why the other reviewers would give this hotel a low rating. It's really basic, really clean and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It is far from the center of town. We paid around $25 USD to get there in a cab. There is a train line close, but it requires a lot of transfers to get there.
Dorinda
6/10 - 괜찮아요
Dee 님, Campbell River, BC
2016년 4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Warm and friendly, but not for me.
Nice place, but not for me. Great location, lady who's owns it is wonderful. I think it would be better for a group of travellers instead of a solo person.
Dee
10/10 - 훌륭해요
Tilly 님, Darwin, NT
2016년 1월 1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Comfortable hostel
Clean and abundant facilities, quiet and spacious living area
easy to access and brilliant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