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주변 마을에, 풍경도 끝내주고, 저는 꼭 방에 히노끼 노천탕으로 가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침비행기로 가시는게 더 좋을듯 해요. 저는 오후비행기여서, 숙소도착하니 5시가 넘었더라구요. 아침부터 도착해서, 체크인 전에 숙소에 짐 맡겨놓고 아라시야마 둘러본 후 에 숙소들어가서 온천하구.. 그러면 진짜 최고의 일정일듯 합니다. 석식은 히로카와?장어덮밥 먹는다고 신청안하고 조식만 먹었는데요. 다음에 묵을때는 석식도 신청하려구요. 조식도 아주 맘에 들었고, 스탭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저의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도와주셨도, 영어발음이 무지 헐리웃배우같으셧던 담당자님!! 다음에 갔을때는 제가 열심히 일어공부해서 대화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저렴하게 다니는것도 물론 좋지만 열심히 돈 모아서 이런 숙소에서 지내는것도 아주 굿입니다. ^^ 할인가도 좀 비싸다 싶지만, 막상 묻으면 와..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란 생각이 절로 들꺼에요^^ 얼른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