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및 오키나와 아파트

“トイレに、1本だけ誰かのアノ毛が落ちてた… 乾燥機が、フィルター掃除して、ってピーピーうるさかった(仲間の2部屋も同じだったみたい)3部屋中3部屋か笑 施設自体はキレイだったし良かった チェックインもロッカーに入ってるカギを暗証番号で取り出すだけだし簡単 気になった点があと2点 替えのゴミ袋は用意が無い？ 4泊したけど、タオルセットは3組…なんで？ すぐ近くが繁華街だが、全くうるさく感じなかった コインパも近くにいくつもある また、お世話になろうかな〜”

“어른6명, 어린이1명 가족 여행이였는데 방3개에 욕실2개, 화장실2개에 푹신한 쇼파와 식탁까지! 아주 쾌적하고 깔끔해서 잘 묵다 왔어요”

“너무 편안하게 쉬고 왔어요. 감사합니다:D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호텔이 깨끗해요. 객실 내부에 세탁기, 건조기가 있고 1층에서 100엔에 세제를 살 수 있어요. 테라스에 빨랫줄도 있어서 물놀이 후 옷 말리기 편했어요. 주차도 편했고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체크인 과정이 복잡했지만 미리 공부하고 가면 금방합니다 하카타역에서 왔다갔다하기 나쁘지않아요 주변에 인프라는 없지만 걷기좋아 저는 만족합니다 숙소에 2인침대 3개 6인식탁 싱크대 냉장고냉동고 전자레인지 건조겸용세탁기 욕실과 구별되어있는 화장실 넉넉한 수납공간 깨끗한로비 대만족하고 갑니다 체크아웃이 10시라 2시간 220엔으로 레이트체크아웃했더니 편하게 쉴수있었습니다”

“무인텔이다보니 소통할수가없어요..3박인데 수건을 추가로받을수있을곳이없고 세탁세제 있어서 세탁기에 수건빨아썼어요.ㅎ 이메일 오는거 잘확인하시고 꼼꼼히 기재하시고 핀번호 받는거 잊지마시구요..^^한국분들도 많고 위치상은 참 좋아요..”

“캐널이티인근이 숙소였고 지내기에 쾌적하고 깔끔했다 다만 체크인이 좀 걸림”

“역에서부터 조금 걸어야되긴 해요. 그래도 그것만 빼면 가성비 좋은 숙소! 이틀 묵었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무인 숙소에서 구명조끼랑 튜브까지 빌려주는건 처음 봄,, 암튼 숙소도 넓고 깨끗한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젛았어요. 조식도 전날에 신청하면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그걸로 아침 해결했어요. 오키나와 갈 일 있으면 담에 또 이용할듯”

“정말가성비 최고에요~~ 침대가 너무 편했구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It was great to stay here. Despite not having many shops or restaurants near by, the location was convenient enough to walk to the station or a supermarket. Parking is a little far but the space is wide. Drop off your luggage and then park! Inside was cozy, clean and comfortable. The only thing missing was a sofa to relax on. The system for entering the building was quite inconvenient. And if you didn't or could check your email, finding the codes would certainly be a problem. Overall our stay...

“아메리칸 빌리지와 참 가까워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주차시설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한글 안내가 몹시 적어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만큼 직원분이 서로 소통을 하려 영어로 노력해주셔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무인 체크인에 조금 당황했지만 입실해서는 모두 만족 합니다.”

“미에바시 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숙소.국제 거리까진 15분 정도 걸으면 돼서 굳이 모노레일을 타지 않아도 된다. 아파트 형식이라 체크인 할 때 빼고는 카운터를 대면할 일이 없다. 숙소는 보여지는 사진보다 훨씬 넓다고 느낄 수도 있다. 주방의 조리 시설도 사용이 가능한데, 조리 기구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니 돈키호테같은 곳에서 사서 음식을 해먹어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바로 앞에 로손, 도미노피자 있어서 사가지고 와서 먹는게 리얼 천국이다. 도미노 여자 알바도 예쁨. 오키나와에 다시 오게 된다면 다시 한 번 묵고 싶은 숙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