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및 오키나와 반려동물 호텔 예약

“야도카리 라는 다이빙 샵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바로 연계가 가능한 민숙입니다. 주인아저씨도 재미있고 (수중사진가), 우리 주방장 다나카상 아주머니도 아주 수다스럽고 따뜻하네요. 자자미 마을에서 도보로 20분 거리라 좀 애매한 듯도 하지만 민숙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니 특별히 문제는 없구요, 가까운 곳에 아마비치가 있고 가장 가까운 전망대까지도 도보로 30분 정도 거리라 산책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럭셔리한 호텔은 아니지만 일본 민숙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각자 방에서, 외부에서 활동을 즐기다가 민숙 1층에 있는 거실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하는 느낌이 좋은 공간입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을 포함해서 7명의 가족이 2박을 하며 근처 해양박공원을 구경하고 숙소에서 바다 풍경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기어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복층구조의 시설은 훌륭하고 깨끗하며 취사를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만 위치가 시골길을 따라 들어가야 해서 자동차 없이 이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방도 많고 넓고 깨끗해요. 대가족이 이용하기에 좋아요. 다만 주차하고 현관까지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짐 나르기 좀 번거로웠어요.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하실 거 같아요. 1층에 부모님이 묵으셨는데 샤워시설이 없었어요. 따뜻한 물도 안나와요. 저희가 총 9명이라 좀 아쉬웠어요. 아 물론 2층에 샤워부스와 욕조가 있는 화장실 하나씩 두 개 있었어요. 침대가 흔들림이 심했어요. 매트리스문제라기보다 프레임에 스프링이 그렇더라구요.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조용한 바닷가 지역에 있는 시설입니다. 제일 가까운 편의점도 4km 정도 떨어져있구요. 여유롭게 가족들과 물놀이하면서 시간보내기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체크인 시간에 카운터의 직원분도 약간의 한국어를 할 줄 아셨고, 의사소통이 잘 안될때는 번역어플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불편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주변이 어둡고 진입로가 좁고 자쿠지 모터소음이 너무 크다. 집은 사진과 다르게 좁고 일본방송만 나온다”

“도심의 익숙함과 편리함을 바라는 사용자에게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14개월 아기 1명, 동반한 할머니 2분 - 6명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렌트카 이용했습니다. 오후3시 체크인하고 승마체험 20분하고 조금 쉬었다가 저녁 BBQ 먹고(그냥 돌불판에 고기와 야채구이, 무한 제공 음료과 차, 그리고 밥-한국 반찬 조금 가지고 왔으면 아쉽지 않을 것 같네요) , 저녁에만 이용가능한 한국의 시골 목욕탕 물은 짱입니다. 깨끗한 목욕탕 이용하고 하늘의 별과 바람소리 조금 특이한 숙박이나 아소지역 화산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 합니다. 시내랑 거리는 조금 있습니다. 대관령 목장에서 자는 기분이라고 할까요...ㅎㅎㅎ”

“비교적 깨끗하였으나 화장실 좁아도 너무 좁은 것같다. 아침식사 일반 호텔치고는 아주 괜찮았다. 사세보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어나 그리 멀지는 않으며 주변에 사세보 중심상가가 위치하고 있다.”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