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살, 발레다오스타의 가족 여행 호텔

“Cerca de la ciudad, parking delante de los apartamentos i zona tranquila. El paisaje y el jardín del comedor preciosos y decorado con motivos florales de la zona y elementos antiguos con buen gusto y acogedor. Nos tocó una habitación muy pequeña por la que se entraba por el medio del comedor y no era muy íntimo este detalle. ”

“Top 👌”

“Staying in a hotel in the mountains above Chamonix, accessible only by a quaint train (30 minutes) where you can go on incredible hikes or just relax on the patio and stare at the glorious mountains... well, it doesn't get better than that. Everyone on the staff was attentive and nice, and the family room was perfect for my husband, myself, and our teenage daughter (who got her own space). We loved it!!”

“Notre hôte fut très agréable et de surcroît elle parle très bien français!!! ”

“레우쉬 방향이었고 산에 오르는 분들이 많은 숙소 였어요 가족들도 많고요. 걸어갈수 있는 곳에 슈퍼가 있었고 레스토랑등은 걸어가기 좀 멀어요 차로 이동시 가능합니다 Qc terme 10%할인도 받고 예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천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늦은 체크인을 했는데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저의 행운이였습니다. 무료주차와 주차장이 가까와서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오스타 시내엔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바깥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 많은 짐을 들고 들어갔었어야 했어요. 아오스타에서 자려다가 늦은 체크인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이 호텔과 전화로 연락한 뒤 1박을 결제했네요. 1박만 하려가다 2박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슬리퍼는 없었지만 냉장고 안에 물 2병이 있었어요.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방 크기도 적당했어요. 무료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스파가 있었으면 했지만 운영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스파하려고 Qcterme montebianco 갔었는데 날씨가 안 좋기도 했지만 너무 작아서 비추입니다. 폴레인 쪽이라 아오스타까지 2.5km정도 차을 타고 갔습니다. Skyway montebianco 까지는 호텔에서 45분정도 걸립니다. 이쪽에 다시 온다고 해도...

“J'aime beaucoup cet hôtel : un très bon accueil, des chambres propres et aménagées avec goût. Le plus : la restauration sur place, de belles et bonnes assiettes avec la spécialité locale : la raclette mais aussi d'autres très bonnes choses à déguster. Le personnel reste très sympathique et souriant même en plein rush ce qui n'est pas le cas partout. J'y ai déjà fait 2 séjours et j'y retournerai.”

“비수기철이라 비교적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또한 좋았고, 주인의 친절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