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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

3.5성급 숙박 시설

Waecicu Eden Beach Hotel

풀서비스 스파 이용이 가능한 해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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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사진 갤러리

외관
프리미엄 방갈로, 바다 전망 |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제공, 세계 요리
숙박 시설 구내
라운지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스파
  • 바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주차 포함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12,172
총 요금: ₩135,728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30일 ~ 7월 1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4개 객실 중 4개 표시 중

디럭스 더블룸,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 더블룸, 바다 전망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디럭스 더블룸,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2016년에 리노베이션됨
천장형 선풍기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 25㎡
  • 바다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슈피리어 더블룸,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2016년에 리노베이션됨
천장형 선풍기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전용 욕실
  • 20㎡
  • 바다 전망
  • 3명
  • 더블침대 1개

패밀리 코티지,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 코티지, 바다 전망 | 욕실 편의 시설 |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타월

패밀리 코티지,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2016년에 리노베이션됨
천장형 선풍기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 45㎡
  • 바다 전망
  • 5명
  • 더블침대 2개

프리미엄 방갈로, 바다 전망 사진 모두 보기

프리미엄 방갈로, 바다 전망 | 1 개의 침실, 고급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책상

프리미엄 방갈로, 바다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또는 파티오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2016년에 리노베이션됨
천장형 선풍기
별도의 침실
고급 침구
암막 커튼
  • 30㎡
  • 바다 전망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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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Waecicu Beach, Kec Komodo, Labuan Bajo, Flores, 86754

인근 명소

  • 와에치추 비치 - 도보 13분 - 1.1km
  • 세인트 안젤라 라부안 바조 - 차로 13분 - 6.2km
  • 라부안 바로 포트 - 차로 13분 - 6.5km
  • 페데 라부안 비치 - 차로 15분 - 8.9km
  • 바투 세르민 동굴 - 차로 21분 - 8.6km

레스토랑

  • ‪Ayam Bakar Primarasa - ‬차로 8분
  • ‪La Cucina - ‬차로 9분
  • ‪Kopi Mane Inspiration - ‬차로 10분
  • ‪Exotic Komodo - ‬차로 9분
  • ‪Carpenter Cafe And Roastery - ‬차로 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

2016년에 리모델링을 완료한 호텔, 라부안 바로 포트 근처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에서는 테라스, 정원, 놀이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 스파에서 마사지 등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시설 내 세계 요리 레스토랑인 Hivaoa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아케이드/게임룸,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외에도 공용 장소에서의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셀프 주차 무료
  •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짐 보관 서비스 및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티켓 안내, TV(로비) 및 바비큐 그릴
Room features
All guestrooms are individually decorated, and include comforts such as premium bedding, as well as amenities like free bottled water.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간이 침대/추가 침대(요금 별도) 및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샤워 시설 및 무료 세면용품
  • 발코니 또는 파티오, 천장형 선풍기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인도네시아어

비슷한 숙박 시설

야외 수영장, 일광욕 의자

더 자야카르타 스위트 코모도 플로레스

  • 수영장
  • 주차 포함
  • 무료 WiFi
  • 레스토랑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18개
더 자야카르타 스위트 코모도 플로레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시설 내 레스토랑

  • Hivaoa

즐길거리

  • 공용 구역의 TV
  • 놀이터
  • 아케이드/게임룸
  • 풀서비스 스파

가족 여행에 좋음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놀이터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 아케이드/게임룸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편의 시설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포터/벨보이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바비큐 그릴
  • 정원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 해변에 위치

풀서비스 스파

  • 마사지
  • 스파 매일 운영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더 보기

  • 2009년 건축
  • 모기장
  • 숙박 시설 전체 리노베이션 - 2016년
  • 연회장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고급 침구
  • 암막 커튼
  •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타월 제공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제한된 룸서비스

더 보기

  • 개별 인테리어
  • 책상
  • 천장형 선풍기

정책

체크인

체크인: 14:00부터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22: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72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일 기준 IDR 35000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일 기준 IDR 10000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IDR 200000(편도)
  • 유아용 침대: 1일 기준, IDR 100000.0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일 기준, IDR 35000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및 스파 트리트먼트의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장애인 안내 동물을 비롯한 모든 반려동물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Waecicu Eden Beach Hotel Labuan Bajo
Waecicu Eden Beach Labuan Bajo
Waecicu Eden Beach
Hotel Waecicu Eden Beach Labuan Bajo Flores Indonesia
Waecicu Eden Beach Hotel Hotel
Waecicu Eden Beach Hotel Labuan Bajo
Waecicu Eden Beach Hotel Hotel Labuan Bajo

자주 묻는 질문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29일 기준, 2025년 6월 30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요금은 ₩112,172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IDR 2000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와에시쿠 에덴 비치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라부안바조의 해변에 자리한 이 호텔의 경우 2km 이내의 거리에 와에치추 비치 및 실비아 힐 등이 있습니다. 라부안 바로 포트 및 페데 라부안 비치 또한 10km 이내에 있습니다.

Waecicu Eden Beach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58개 이용 후기 중 22개
평점 8 - 좋아요. 58개 이용 후기 중 19개
평점 6 - 괜찮아요. 58개 이용 후기 중 7개
평점 4 - 별로예요. 58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58개 이용 후기 중 5개

7.8/10

청결 상태

8.0/10

직원 및 서비스

7.8/10

편의 시설/서비스

7.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2/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The property was beautiful. The staff were very helpful and nice. The food was delicious, as well.
2025년 5월에 3박 숙박함

8/10

2025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property is right on the beach with an amazing view from the bungalows. The food is good and staff are helpful. We had a good time of swimming, snorkelling and take on the views. Guests should have good mobility to go up and down the stairs to/from the bungalows, but the views are worth it.
2024년 12월에 5박 숙박함

6/10

2024년 11월에 3박 숙박함

2/10

The view is honestly incredible, but everything Else was awful. Hidden charges, unhelpful staff.
2024년 6월에 4박 숙박함

2/10

2024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4년 3월에 3박 숙박함

10/10

Property staff and location was perfect. Right on the beach and the staff took care of any questions or problems immediately.
2024년 2월에 1박 숙박함

2/10

Obwohl wir zeitweise die einzigen Gäste in der Anlage waren, liess der Service sehr zu wünschen übrig. Es war nicht genug Bier kalt gestellt, das Essen war wirklich katastrophal, WiFi nur von abends im Restaurant und der Treppenaufstieg zu den Zimmern ganz schön abenteurlich. Die Anlage hat die besten Zeiten hinter sich. Der angeblich traumhafte Strand wird nicht aufgeräumt, die Tische im Restauant nicht abgeräumt und die Garten-Anlage selber nicht in Schuss gehalten. Das Personal hängt den ganzen Tag im Restaurant am Handy und reagiert nur, wenn man sie direkt anspricht. Die Lage ist abseits der Stadt und man muss immer mit dem Boot und dem Taxi fahren, um wo anders essen zu können ... Das kostet alles extra. Sehr schlechtes Preis-Leistungsverhältnis.
2024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2023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L'hotel est excentré. De ce fait si on doit faire des activités (plongées ou excursions) c'est moins pratique que d'être situé près du centre de Labuan Bajo. On est à la merci des taxi et Grab (Uber) ne fonctionne pas à Labuan Bajo. L'hébergement est sommaire, un filet d'eau pour le lavabo. Pour accéder à l'hotel, on se fait déposer sur la route principal et ensuite il faut descendre par un sentier puis par des marches interminables pour aller à l'accueil qui se trouve au niveau de la plage. On ne fait que monter te descendre en permanence dans cet hotel. On voulait profiter de la plage mais avec la marée, on peut se baigner uniquement le matin, au retour des excursions ce n'est plus possible. Le Wifi ne fonctionne pas dans les chambres et de uniquement de 18H à 21H au restaurant. point positif : La nourriture est bonne et le personnel super serviable, souriant et gentil.
2023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Great view of Eden bay!! 👍👍 and the staff will offer any help is need it, book a day trip with the them and it was very professional boat Crue! 👍
2023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Staff were courteous and very helpful. Guest should be warned that most rooms need to be reached through many stairs - equivalent to 12-15 flights of stairs. In hot weather, that is very unpleasant. The road to town is even higher up - perhaps the equivalent of 30 flights of stairs. There is access via motorboat to an adjacent resort, from which taxis can be taken - but that is more expensive.
2019년 12월에 12박 숙박함

8/10

2019년 11월에 2박 숙박함

4/10

Pour faire kho lanta cet endroit est parfait. Par contre 60 euro la nuit. Un bungalow pas entrenue. Pas de climatisation. Pas d'eau chaude. Wifi uniquement de 19h à 21h . Resto très bof. Coincé sur l'île avec portant une vue paradisiaque seule chose positive mais prisonnier car obligé de payé le bateau pour aller en ville à chaque fois. Aucun service dans la chambre pas de brouillard pas de frigo. A ce prix là à bali on attend autre chose. Pour avoir fait des douzaines d'hôtels sur mon parcours d'un mois c'est malheureusement le plus mauvais commentaire que j'ai écris. Dommage car avec un peu de service et d'entretien il serait sympa.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rès bel hôtel isolé,atypique, en escaliers, idéal pour tranquillité en dehors de l’agitation trop touristique de Labuan B. Revers : vous êtes captif des prix un peu élevés des prestations de l’hôtel, type restau. Chambres bungalow très sympa! Beau snorkling. Wifi limité. Électricité quand ça veux. Vue magnifique ! Aussi bien qu’aller sur les Îles.
2019년 11월에 3박 숙박함

6/10

Les bungalows sont très confortables et spacieux. Il y a par contre un souci avec l'approvisionnement en eau dans les sanitaires. Le wifi était gratuit mais accessible uniquement de 18 à 21h00. Quant à l'extérieur, rien n'est entretenu. Il n'y a pas une chaise longue que l'on puisse utiliser. Tout est démolli, du mobilier aux coussins et c'est bien dommage car la plage est magnifique. Le service est plutôt moyen.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manager was kind and willing to help, but the hotel is really in an inconvenient location, far from the center which is a bit complicate to reach ( boat+ taxi or climb up to the road 10 m and then taxi / 150000 idr one way). The beach isn't nice, even if on this island are all like that, even the beach of the Ayana. They could keep it cleaner though. In the morning there is low tide so even to take a small boat you have to walk for a while in the muddy puddles left by the low tide. There are no amenities nearby such as  alternative restaurants or travel agencies to organize tours, so you have to organize them with the hotel with no room for price negotiation. The restaurant isn't great. Food is average. The worst thing is that you only have Wi-Fi at the reception, not in the rooms, for only 3 hs a day from 6 to 9 pm. The architecture of the huts and of the hotel is original and traditional, but the various huts are built up the hill, which means lots of steps to reach the top ones. Initially we were given the 2 top rooms (superior) which have no balcony or patio and the very top one has no proper see view, only from one angle. We booked 2 rooms with balcony, so we asked to change the rooms. They offered 2 connecting family rooms for a surcharge of 200000 idr per room per night ( these are considered deluxe rooms not superior). Despite we complained that we were supposed to get 2 rooms with balconies and see view, we took the family rooms as more suitable for our needs.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Struttura particolare, in linea con tutto il contorno, chi viene qui nn si aspetta di certo il lusso di un resort. Aspetto da migliorare parecchio é la pulizia della spiaggia.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3 nuits mais nous serions bien restés plus ! Le personnel est charmant et très prévenant, l'organisation de notre découverte des Komodos était parfaite. Le bungalow 2 chambres avec un grand balcon et sa vue de rêve était idéal ! Les escaliers ne sont pas un problème, ils font partie du charme de l'établissement ! Le restaurant sert des plats variés de très bonne qualité.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10/10

2019년 7월에 6박 숙박함

10/10

Le lieu est isolé et très agréable par rapport au centre. Le service est très bon, l’équipe est très gentille et prête à vous aider ! L’accueil/restaurant tout en bas sur la plage est sympa et on mange vraiment très bien. C’est bien cuisiné, le petit déjeuner est réussi également ! Vraiment !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The best place to live Komodo... Excellent service, excellent Indonesian food... Awesome!!
2019년 6월에 6박 숙박함

10/10

Fantastic location, with a wonderful, panoramic view of the bay. Truly awesome. Great snorkeling straight off the beach. very pleasant, helpful and friendly staff. The young man greeting people should be working at a large New York hotel making big money... he's just so good !! Had a small problem with the plumbing - fixed it in no time. Only one negative - if it was my hotel, I'd petition the local council to seal the road leading to the place by land. The property can be reached by boat - OK, but if you happen to be returning by night and it has been raining - it can be a big problem getting there especially as there is no lights along the road. Hey - the Indo elections are just around the corner !!
2019년 2월에 6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