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 파루 현의 저렴한 호텔

“라고스 버스 터미널 1분거리라 밤에 도착해서 머물기 좋습니다. 조식 상태도 괜찮은 편입니다. 데스크 직원분들 친절하셨구요.”

“We had a wonderful stay at cascade. The views were beautiful. Enjoy the pools. Fun time at the bar. Breakfast was full of options. The staff was amazing. They helped us with our electric car always were able to answer our questions forgetting around. ”

“이 지역이 전체적으로 새로 조성된 곳인지 동네 전체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도나 아나 해변 근처에 숙박을 잡을까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폐허로 된 건물도 있고... 좀 그랬어요. 벨마르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치도 바로 있고, 운 좋게도 수영장이 보이는 객실을 받아서 더 없이 좋았어요. 다만, 이 지역 자체가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렌트를 하지 않으면 이동하기가 좀 힘들 것 같아요.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 2군데 외에는 별다른 주변 시설이 없습니다.”

“ ”

“This hotel is very beautiful, the rooms are big, comfortable, the shower is amazing (excellent water pressure), the restaurant is great, staff is very nice and helpful. My only complaint is that the USB charging slots were not working, but when I talked to the staff they provided me with an adapter so I could use the regular outlet. Great hotel, would definitely stay there again!”

“최고.. 돈값잘하는 리조트에요. 역이나 버스터미널 다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해요!”

“가격대비 좋아요!! 조식 맛있습니다. 구시가지까지는 10분정도 걸어야 되요. 바로 앞에 해변가가 있어 좋아요~~”

“처음 들어 갔을 때 냄새가 조금 별로 였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그리고 조식도 괜찮아서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투어 예약을 잘 도와주시고 추천도 좋았습니다.”

“술탄아흐멧 그랜드바자르 앞에 위치해 중요 관광지를 다니기는 좋았지만 언덕 밑에 있어 항상 호텔을 나오면 언덕을 올라야 해요. 조식은 기대하지 말고, 지하에도 방이 있어요. 저는 여태껏 지하에서 묵어본 것은 처음이에요. 머리 위로 차 지나가는 진동과 담배연기,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들려서 2박동안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래도 청결하고 스텝들이 친절해요.”

“매우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호텔 내부 gym이 무료이용이고,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 가면 좋을 거 같네요. 아침식사도 서양식위주지만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방은 작아도 있을건 다 있네요. 근데 바가 물도 다 유료라. 그건 좀 그랬어요. 가격대비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