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자체는 좀 낡은 듯 해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았어요. 호텔에서 호수로 나갈 수 있는 통로도 있어 산책하기에 좋았고, 발코니에 어닝도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하게 간식 먹기도 좋았고요. 다만 객실에 에어컨이 있어 다행이었지만, 레스토랑이나 바에는 에어컨이 없어 좀 더웠던 게 약간의 흠이네요. 리셉션 직원분들은 프로페셔널했지만 바빠서 그런지 환대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파리의 개미 코딱지만한 숙소에 있다가 스위스에 오니 여기는 궁궐입니다. 객실 깨끗하고 직원들도 차분하고 매우 친절해요. 호텔 문열고 나가면 로잔 기차역, 지하철 역에서 도보 1분. 이렇게 접근성 좋은 호텔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