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렌 호수 호스텔

“가격 대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8인실을 이용했는데 방에 들어가자 마자 2층침대 4개가 좌우로 있어서 상당히 좁긴 합니다. 하지만 8인실에 처음에는 3명만 있어서 심리적으로 좁다고 느끼지는 못했고요 ~ 가장 좋은 것은 주방에 전자레인지, 인덕션, 냄비, 실버웨어, 접시, 냉장고 등 집기류가 갖추어져 있어서 바로 앞의 ICA 매장에서 음식물을 사다가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거기서 만나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호스텔의 묘미가 아닌가 싶네요 ~”

“Chambres minimalistes et petit déjeuner sobre mais excellent accueil et service”

“Great staff from the front desk to the cleaners, very easy and straightforward instructions for the stay. Great place”

“괜찮았다. 비교적 싸다. 하지만 스웨덴 물가가 워낙 비싸서 다른 유럽에 비하면 싼 것은 아님. 욕실이 넓고 깔끔했다. 여성전용 방은 좋았다. 방안에 세면대가 있다. 그리고 조식이 맛있다. ”

“침대도 굉장히 더럽고 냄새도 엄청나며 짧은 체크인시간에다가 무선랜도 잘 작동하지 않더라구요 ”

“This hotel has a good value for the price as a whole. It's convenient because there's a supermarket across the street. The shared kitchen with various cooking facilities in the hotel was also convenient for cooking food. The hotel staffs were very kind. I asked for an exchange because there was a slight problem in the room, but the hotel staff immediately changed it to a good room. They always greeted me kindly whenever they encountered me.”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딱 그 정도? 침대시트랑 베게커버 가져오란거도 황당했는데 이불커버까지 필요했네요ㅋㅋ추천하지 않습니다. 웁살라에 정말 볼 일이 있으신게 아니라면 스톡홀름에서 당일치기 하는 것도 방법인듯 해요”

“Enkel övernattning med hund, parkering, kök, skön säng. Tack kommer igen. ”

“깨끗하고 좋아용 ”

“제발 오지마세요 '숙소에 별로 돈 쓰기싫은데?!' 하더라도 오지마세요 호스텔 자체가 한 층은 깊이 내려가야하는 지하에 있어서 환기도 안 되고 정말 꿉꿉합니다 화장실은 두 칸 뿐이고 그 중 한 칸은 남녀공용에 심지어 세탁실과 합쳐져 있었어요 샤워실에서는 항상 시궁창 냄새가나며 청소는 제대로 되는지 머리카락 천지에 물건 놓을 곳도 작은 의자 두 개 뿐... 린넨도 50크로나씩 받아쳐먹으면서 침대시트도 제대로 청소 안 되어 있었죠. 대체 그 돈 받고 어디다 써먹는지? 최소한 침기구 관리라도 제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 게다가, 와이파이는 방에서 안 터진다고 보면되요. 심지어 공동부엌에서도 잘 안 터져요. 복도 맨 끝 샤워실 앞 좁은 공간에서만 잘 터져서 사람들 다 거기 몰려있어요 무엇보다 여성분들에게 정말 비추하는게, 취업하러 온 장기체류하는 무슬림계 남성분들이 투숙객의 80%는 차지하는 것 같더라구요 혼자 온 여자있으면 자꾸 말 걸고 귀찮게 합니다 혼성이라 이...

“Schönes, sehr günstiges Hostel mit sauberen Zimmern direkt in der Stadt.”

“Ligger i industriområde. Ingen reception, får ringa efter personal. Trevlig personal. Rummet var ok, rent. Bra säng. Kylskåp, vattenkokare, muggar och glas. Inte ett riktigt hotell, mera motell. Brandsläckarna var tomma! Soc.lägenheter med hemlösa blandat med tillfälliga gäster känns sisådä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