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넨 호수, 오프발덴 주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산속에 있으니 차량으로 좁은길을 운전해야합니다. 다만 만나기쉽지않은 좋은 숙소입니다.식당 컨디션에 매우 감동함...다만 계단이 원목이라서 자정까지 삐그덕 소리가 심합니다.소리에 민감한분들 외엔 강추... 앗 한가지더 복도에 공용샤워실,화장실이 있슴....가성비 있지만 신중하길 원합니다.”

“Le rapport qualité-prix n’y est pas. L’hôtel est parfaitement situé (au bord du lac), la chambre était spacieuse avec une excellente literie mais la salle de bain était vieillotte et les terrasses mal entretenues. Il faut payer de nombreux suppléments alors que le prix de base est déjà élevé (lit bébé, parking, eau dans la chambre,…). Le restaurant de l’hôtel n’est pas bon et le petit déjeuné très décevant.”

“정말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그리고 건물 뒤 야외주차라 큰차량이나 높이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셀프체크인은 조금만 신경쓰면 할 수 있습니다. 꼭 메일 온거를 자세히 읽어봐야 합니다. 조식은.정말 기대이상입니다. 꼭 먹어봐야 합니다. 숙소 앞 호수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Self check in was smooth. Nice family room with view of church from the balcony. Live our room and had all the needed amenities.”

“수영복을 반드시 지참.”

“랜트카 여행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위치에 있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터키식당이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 있었습니다. 호텔 앞에 호수에서 수영하는 재미도 좋아요.. 마을 뒷편으로 올라가면 경치도 아주 좋아요.. ”

“문 열어두면 날벌레 오지게 들어옵니당 그거말곤 위치짱 뷰 짱 아 샤워부스 좀 작지만 화장실 깨끗해서 좋아여”

“자동차 렌트 여행이라 무료주차가 가능한 변두리로 잡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강가주변이라 풍경도 좋네요. 단 자동차가 있어야 접근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