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넨 호수, 오프발덴 주의 스키 호텔

“늦은밤에 겨우 찾아갔는데 리셉션에 아무도 없어 당황했는데 마침 그때 체크인하시러 오신 다른팀이 알려주셔서 감사하게도 호텔 팍스몬타나로가서 체크인할수 있었어요 호텔룸으로 업글해주셔서 그림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조식도 맛나게 먹고 잘쉬다 왔어요”

“일단 주변 환경은 최고입니다. 동화같은 마을에 호텔 자체가 100년이 넘은 전통. 마을 주변만 해도 돌아볼 곳도 많아요. 리셉션에서 지도 하나 받아서 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 밤에는 렌트카로도 찾아가기가 조금 힘듭니다. 대신 힘든 만큼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단점은 위치도 위치지만, 호텔이 별관이 있는데 주로 게스트하우로 불리는 별관에서 묵게 됩니다. 본 호텔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 너무 멀지는 않아요. 하지만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을 때도 있어서 시끄럽기도 합니다. 조식은 꼭 드세요. (환상적임)”

“Das Zimmer war sehr geringhörig, man konnte nebenan das Schnarchen hören. Die Zimmer wären mit einer Farbe und evt. einem Bild an der Wand etwas wohnlicher und gemütlicher. Frühstück hat genügend Auswahl und ist sehr gut. Das Restaurant ist gemütlich. Das Personal ist sehr nett.”

“수영복을 반드시 지참.”

“Very tasteful and high standard hotel.Staff very friendly,unfortunately quite a lot of traffic n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