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호텔 리츠

Seehotel Litz

랑게나르겐에 위치한 호텔, 풀서비스 스파 및 24시간 운영 피트니스 센터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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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텔 리츠의 사진 갤러리

주니어 스위트, 호수 전망 | 1 개의 침실, 저자극성 침구,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케이블 채널 시청이 가능한 10인치 스마트 TV, TV
리셉션
숙박 시설 정면
테라스/파티오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피트니스 센터
  • 스파
  • 아침 식사 가능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WiFi
  • 비즈니스 서비스
현재 가격은 ₩321,018
총 요금: ₩354,24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8일 ~ 7월 9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0개 객실 중 10개 표시 중

스탠다드 더블룸

9.0점 만점 중 1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목욕가운
  • 16㎡
  • 2명
  • 더블침대 1개

주니어 스위트, 호수 전망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암막 커튼
목욕가운
  • 30㎡
  • 호수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패밀리 스위트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목욕가운
  • 50㎡
  • 부분 호수 전망
  • 3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싱글룸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목욕가운
헤어드라이어
  • 12㎡
  • 1명
  • 싱글침대 1개

패밀리룸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 30㎡
  • 호수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사이즈 2층침대 1개

더블룸, 부분 호수 전망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목욕가운
  • 16㎡
  • 부분 호수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패밀리 스위트, 부분 호수 전망

주요 특징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목욕가운
  • 50㎡
  • 부분 호수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더블룸, 호수 전망 (Landhaus)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 20㎡
  • 호수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더블룸, 발코니, 부분 호수 전망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2개)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무료 유아용 침대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 20㎡
  • 부분 호수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컴포트 싱글룸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난방
스마트 TV
저자극성 침구
암막 커튼
별도의 침실
목욕가운
  • 16㎡
  • 호수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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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Obere Seestr. 11, Langenargen, 88085

인근 명소

  • 랑겐아르겐 항구 - 도보 3분 - 0.3km
  • 프리드리히스하펜 산책로 - 차로 9분 - 9.9km
  • 보덴제 센터 - 차로 10분 - 11.5km
  • 프리드리히스하펜 항구 - 차로 11분 - 10.5km
  • 메세 프리드리히스하펜 - 차로 11분 - 12.9km

교통편

  • Langenargen 역 - 걸어서 7분 거리
  • 프리드리히스하펜 - 보덴호수 공항 (FDH) - 차로 21분 거리

레스토랑

  • ‪Schuppen 13 - ‬도보 17분
  • ‪Bach - ‬도보 8분
  • ‪Gasthof zum Adler - ‬차로 4분
  • ‪Hotel Engel - ‬도보 2분
  • ‪China-Restaurant Mei Jing - ‬차로 6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제호텔 리츠

호텔, 공항 근처
제호텔 리츠에서는 테라스, 24시간 운영 피트니스 센터, 풀서비스 스파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해 사우나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간편 체크아웃 및 회의실
  • 엘리베이터, 금연 시설 및 연회장
객실 특징
제호텔 리츠의 모든 객실에는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노트북 보관이 가능한 금고, 별도의 좌석 공간 외에도 무료 WiFi, 목욕가운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헤어드라이어 및 샴푸
  • 10인치 스마트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옷장 또는 벽장, 별도의 좌석 공간 및 난방

지원 언어

영어, 프랑스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외부 주차장 이용 가능(1일 기준 EUR 20)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30~10:30, 성인 EUR 15, 어린이 EUR 8)

즐길거리

  •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 풀서비스 스파

편의 시설

  • 가상 프런트 데스크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요청 시)

비즈니스 서비스

  • 회의실 1개

야외 시설

  • 테라스

풀서비스 스파

  • 사우나
  • 스파 매일 운영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엘리베이터
  • 원목 바닥의 객실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더 보기

  • 1960년 건축
  • 4개 층
  • 건물 2개
  • 금연 숙박 시설
  • 연회장
  • 전통 건축물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저자극성 침구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목욕가운
  • 비누
  • 샴푸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10인치 스마트 TV

식사 및 음료

  • 미니바

더 보기

  • 난방
  • 노트북 보관이 가능한 금고
  • 별도의 좌석 공간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EUR 50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체크인 장소가 숙박 시설의 위치와 다릅니다. 체크인하시려면 여기(Seevital Hotel, Marktplatz 1 88085 Langenargen)로 이동해 주세요.
도착 48시간 전에 체크인 지침 및 록박스 정보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전용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도착 전에 안전한 링크를 통해 온라인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가상 프런트 데스크를 통해 고객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입 방법

록박스, 전용 출입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25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 및 반려묘만 허용
총 2마리까지 허용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EUR 55.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이 있으며 숙박 시설에서 청구됩니다. 본 세금은 시즌별로 조정되며, 일 년 내내 부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면제 또는 감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1월 1일 ~ 2월 29일에는 1인당 EUR 1.25(1박 기준)입니다. 이 세금은 만 17 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3월 1일 ~ 10월 31일에는 1인당 EUR 3.35(1박 기준)입니다. 이 세금은 만 17 세 미만의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전기 요금: EUR 5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EUR 15, 어린이 EUR 8(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25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늦은 체크아웃 요금: EUR 50(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EUR 55.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Litz Seehotel
Seehotel Litz
Seehotel Litz Hotel
Seehotel Litz Hotel Langenargen
Seehotel Litz Langenargen
Seehotel Litz Hotel
Seehotel Litz LANGENARGEN
Seehotel Litz Hotel LANGENARGEN

자주 묻는 질문

제호텔 리츠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 반려견 및 반려묘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2마리로 제한). 1박 기준 1마리당 EUR 25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제호텔 리츠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7일 기준, 2025년 7월 8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제호텔 리츠의 요금은 ₩321,01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제호텔 리츠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제호텔 리츠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EUR 5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제호텔 리츠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공항 주변에 위치한 이 스파 호텔의 경우 랑겐아르겐 항구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어드벤처 파크 크레스브론에서 4.5km 떨어져 있습니다. 슈미트 암 보덴제 와이너리 및 아쿠아마린 바서부르크 암 보덴제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Langenargen 역까지는 걸어서 7분 정도 걸립니다.

Seehotel Litz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8개 이용 후기 중 11개
평점 8 - 좋아요. 48개 이용 후기 중 23개
평점 6 - 괜찮아요. 48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4 - 별로예요. 48개 이용 후기 중 4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8개 이용 후기 중 1개

8.2/10

청결 상태

7.8/10

직원 및 서비스

7.2/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6/10

Super Lage, insgesamt aber etwas liebloser Eindruck. Für ein Wochenende in Ordnung.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10/10

Leider gibt es in ganz Langenargen ein Parkplatz Problem. Höchstparkdauer 4Std.! Und nachts?!? Somit mussten wir das Auto 800m entfernt abstellen. Das war aber das einzig negative.
2025년 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5년 2월에 2박 숙박함

8/10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Tutto molto pulito! Peccato che sia la Reception che la sala colazione fossero chiuse ed è stato necessario appoggiarsi all'hotel gemello, dovendo obbligatoriamente uscire con -3
2025년 1월에 2박 숙박함

4/10

2024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Unterkunft war Mega. Schade war nur, dass es nebelig war und man somit die schöne Aussicht nicht genießen konnte. Dafür kann aber das Hotel nichts. Sonst ist das Hotel zu empfehlen. Alles auf ganz hohem Niveau.
2024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Zi111: Der FlatscreenTV ist mitten im Zimmer installiert, Unfallgefahr, da man sich sehr leicht den Kopf an den Kanten anschlägt. Zwischen Dusche und Waschtisch zu eng, bzw. sehr scharfe Kanten. Keine Ablagemöglichkeiten am Waschtisch außerhalb vom Nassbereich. Aber alles in allen ein sauberes und schickes Zimmer. Für eine Suit zu klein/ zu eng.
2024년 9월에 4박 숙박함

8/10

Nice hotel overlooking the lake. Good price and wonderful location. Very nice breakfast. The only downside is there’s no air conditioner so it’s a bit hot in warm weather but when the balcony is open, then it’s okay at night. Would stay here again.
2024년 8월에 2박 숙박함

4/10

Superbe vue pour l’espace bien être Il n’y a pas de Clim dans la chambre, nous avons eu trop chaud. Le Petit déjeuner peut être améliorer. Pour le restaurant nous sommes tombé sur un mauvais serveur, nous avons attendu 50 min pour avoir nos boissons. Prix élevé pour les
2024년 5월에 3박 숙박함

10/10

sehr nettes personal schöne zimmer einfach super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10/10

2023년 10월에 1박 숙박함

6/10

Freundlichkeit lässt zu wünschen übrig, im großen und ganzen in Ordnung, Hotel liegt zentral
2023년 9월에 3박 숙박함

8/10

keine Klimaanlage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6/10

Achtung, beworben wird bei Expedia der neuere Hotelbau, die tatsächliche Unterbringung kann auch in einem deutlich älteren Gebäudeteil sein. Da wir mit einem Hund gereist sind hat man uns etwas mitgenommene Zummer gegeben.
2023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2023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Uns würde für viel Geld ein Zimmer ohne Klimaanlage verkauft und es hatte ca.30 Grad im Zimmer. Das Frühstück war alles in allem Unordnung. Jedoch das Personal bei Sarah war leider nicht zur Freude angetan
2023년 8월에 2박 숙박함

6/10

Die Preis Leistung ist nicht stimmig. Energiepauschale 5 Euro pro Person extra-wofür??? Keine Heizung bzw. Klimaanlage… keine transparente und verständliche Nebenkosten( Hund ) Kommunikation. Zimmer sehr klein… Trotz allem gemütliche Betten und gepflegt/ modern. Gute Lage ( gerade mit Hund ).
2023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Die Lage des Hotels in unmittelbarer Nähe des Sees.
2023년 5월에 4박 숙박함

8/10

Siehe Bewertung !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6/10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8/10

Aufgrund der Nebensaison war der Service nicht entsprechend der Preiskategorie.
2023년 3월에 2박 숙박함

8/10

Das Hotel und unser Zimmer sind schön, hell, modern und sauber gewesen Absolut nichts auszusetzen. Das Bett ist super. Das Zimmer war nicht sehr groß aber absolut OK für 2 Personen. Auch der Badbereich gut ausgestattet. Da waren wir nach dem Lesen etlicher Bewertungen dann positiv überrascht. Eine freundliche Dame an der Rezeption hat uns herzlich begrüßt, sehr gut informiert, und am Ende die Rechnung fertig gemacht. Es gibt viele Parkplätze rund um das Haus, auch zwei Ladesäulen für Elektroautos sind 200m entfernt. Was uns den Tag jeweils echt schon morgens verdorben hat war das Frühstück. Wobei er Raum schön ist, das Buffet an sich auch eine Menge bietet (nur ein paar Scheiben Käse waren verschimmelt, aber das kann passieren). Was nicht geht ist der Kaffe e (wenn man das so nennen mag) und das Personal im Frühstücksbereich. Es gibt nur schwarzen Filterkaffee, und der scheint schon seit Tagen in dem großen Warmhaltebehälter zu köcheln so schwarz und bitter wie der ist. Ich trinke gerne schwarzen Kaffee ohne Milch, aber der wurde nicht mal heller mit der Milch und war sehr bitter, nicht genießbar. An sich hätten wir uns Latte Macchiato gewünscht und danach gefragt, die Antwort war ein pampiges „gibts hier nicht, das ist alles so knapp kalkuliert, da steht warme Milch“. Auch wurde ich von hinten angesprochen „Zimmernummer!?“. Mein Tipp: einen guten Kaffeevollautomaten hinstellen, kostet gewerblich gute 1.000 Euro, die Gäste können sich da auch selbst bedienen …
2023년 2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