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랑카위 케이블 카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4성급정도 보이는 호텔입니다. 진짜 호텔처럼 체계가 잡혀있는 듯 했고 아침 조식빼곤 완벽했습니다. 수영장도 작지만 유아풀까지 2곳 나눠져있고 선베드와 비치타월도 다 비치되어있우서 놀기 편안했고 룸은 좀 작은편인데 화장실이 룸크기랑 맞먹을정도로 컷어요.... 그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깔끔해서 만족한 숙박이였어요~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공항에서 5-10분 거리라 좋았습니다. 추천”

“문화유산에서 숙박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낡고 빈티지한 나무집이라 방음과 냉방에서 아쉬움이 있다.”

“객실상태, 서비스 등은 명성대로여서 이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부티크 호텔 형태이다보니 수영장이 작고 조식도 저는 그렇게 입맛에 맞았던 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판타이체낭에 숙소를 예약한다면 펠랑기나 다른 숙소를 알아볼 거 같습니다.”

“breakfast menu was excellent ”

“Wir haben den Aufenthalt im S'kar Pinang sehr genossen. Schon allein die Bauweise und die viele ausgestellten Kunstwerkesind sehenswert. Wir hatten ein wunderschönes, großes Zimmer mit vielen Ablagemöglichkeiten und sogar ein Extraraum mit riesigem Kleiderschrank - das haben wir bei unseren Reisen noch nicht sehr oft erlebt. Unser Zimmer lag genau vor dem Pool. Hier konnte man gut entspannen, denn um einen herum war nur Natur. Die kleine Anlage hat lediglich 8 Zimmer und so war nie viel Trubel....

“Very helpful staff and nice clean spacious rooms. We would return. ”

“El agua de la piscina estaba a muy buena temperatura y limpia.”

“Everyone is very happy and friendly. There are staff constantly cleaning the public areas. The bed is very comfortable. The pool is open great hours 8am - 8pm. The pool is very very clean even after the rain. I say that because I checked out of my accommodation early due to their two pools being green the whole time I was there and unusable and they kept telling me it was because of the rain. 🙄 the pool here is really big. There’s lots of poolside beds. You can get drinks by the pool. You can...

“직원들 매우친절 합니다.토요일 수요일 부페 음식 맛있음. 조식에 샴페인나옴 음식 맛있음.배시간만 잘 확인하고 움직이면 매우 좋은 리조트.시설도 깨끗함.”

“공항 도착하는 날 1박만 하는 걸로 예약했었는데 이런 곳인줄 알았다면 4박 내내 했을 것 같아요!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모두 친절하시고, 배낭 여행 온 서양인들이 많이 묵는 것 같았어요.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대도 적당히 말랑말랑하고, 화장실도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매우 깨끗했어요. 대신 샴푸나 바디워시는 따로 없어서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리적으로는 체낭 대로변에서 걸어서 안쪽으로 대략 5분 정도? 들어오는 길은 좀 컴컴하긴 하지만 주변에 다른 숙소들이 다들 다닥다닥 붙어있고 길 입구 즈음에 큰 음식점? 펍? 같은게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 그렇게 위험한 것 같지는 않아요. 목요일에 열리는 체낭 야시장은 이 길 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야시장에 갔는데 너무 가까워서 놀랐네요.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싸와서 방문 앞에 정원 쪽으로 놓여진 식탁에 앉아 펼쳐놓고 먹었는데 귀뚜라미 소리도 들리고, 조명이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네요. 숙소에 사는 새끼고양이 형제...

“조용한 분위기~친절한 직원과 고양이들~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시 수압이 약한점은 아쉬웠습니다. ”

“Dirty, no hot water and cockroaches inside the rooms. I don’t recommend the hotel. ”

“Vi havde 6 overnatninger dette sted, og det var helt fantastisk oplevelse. Hytterne er charmerende og godt indrettet. Stedet er roligt, men tæt på Cenang Beach. Værten er rar og meget hjælpsom. ”

“All in all is pref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