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케다의 부티크 호텔

“최근10년간 들러본 해변 중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타이는 해변을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자연과 숲도 함께 체험이 가능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의 태도와 자세 역시 힐링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내년에 꼭 다시오겠다는 다짐을 하게된 몇 안되는 호텔입니다. ”

“객실상태, 서비스 등은 명성대로여서 이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부티크 호텔 형태이다보니 수영장이 작고 조식도 저는 그렇게 입맛에 맞았던 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판타이체낭에 숙소를 예약한다면 펠랑기나 다른 숙소를 알아볼 거 같습니다.”

“Staff of this hotel is the life saver. Their service quality is more than expected and super helpful. However, the location and facilities were not as good as shown on the website. They put two twin beds together and offer it as King sized bed room. ”

“The resort is very nice .Need buggy car to go for breakfast .peaceful beach, swimming pool. No attraction nearby except mangrove tour .overall 5 stars. ”

“직원들 친절하고 공항에서 가깝고 주변 경치도 나쁘지 않음. 조용하고 휴식하기에 좋음. 방도 넓음. 주변에 이동하려면 차를 이용해야하고 방 안이 어두운편. 시설이 깨끗하긴하나 오래되었음”

“굉장히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방이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욕실이 넓고 쾌적한 편이었음! 가성비 좋네요. 다음에 오면 여기로 오고싶어요”

“나름 운치있었으나, 세월의 흔적을 지울수는 없는듯 합니다.”

“말 그대로 배낭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임.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뷰가 좋음. 또한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 음식도 맛있음. 하지만 채낭비치와 거리가 멀어서 차나 오토바이를 렌트하지 않으면 번화가쪽 이동이 불편함. 총평을 말하지만 배낭여행 컨셉의 여행을 즐기며, 각 국에서 모이는 여행객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해당 호텔을 이용하기에 적격이지만, 가족여행이나 숙소 내에서의 편한 휴식과 채낭비치나 번화가쪽으로 도보로 이동하기를 원한다면 부적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