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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직원이 예약내역을 못 찾아서 체크인이 오래걸림
결국 엄청기다리다 내 메일 보고 일단 방키 내줌 2층 건물이 쭉 있고 안에 왠만한 자체 수퍼등 편의시설 다 있음 욕조도 있었으나 샴푸같은 것은 없고 식기류가 낡았음 리조트 앞 택시가 줄서 있고 일요일엔 테기세 마켓가는 버스6유로에 호텔자체에서 제공해줌 (예약필수) 테기세 마켓 의외로 싸고 좋은 품질이 많음 코스타 테기세 모래사장은 다른데에 비해 모래가 고움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