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야드

"컨벤션센터로 도보이동이 가능한점, 레스토랑이 있는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룸에 생수, 주전자, 컵등 차류, 슬리퍼, 냉장고, 미용티슈, 휴지통이 없으며 욕실에는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바디로션이 없고 오로지 바디클렌져만 있습니다. 조식도 빵, 쥬스, 우유, 시리얼,요거트, 삶은 계란, 커피등 간단하게 구성 되어있으며, 스크램블, 쏘세지, 베이컨은 없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공간이 넓어서 좋았구요 좀 소음이 있었지만요, 그건 저렴하다보니 아이들이 좀 소란했다고 이해했어요."

"L'hôtel est tout neuf, bien équipé, confortable. Le personne très sympathique et serviable. Seul point noir : l'hôtel est construit au bord de l'autoroute. Il y a des doubles fenêtres pour limiter le bruit, mais forcément on entend un peu (à noter que l'hôtel fournit des bouchons d'ore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