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흐, 핑켄슈타인 암 파커 제의 가족 여행 호텔

“한국의 휴양림속의 통나무집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 산속의 깨끗한 공기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탈이아에서 잘츠부르크로 가는 도중 하루 묵었는데 굉장히 편안한 밤이었습니다. 거실에 소파침대가 있고 작은 방(지붕 창문이 달린)에 침대가 2개 있었습니다. 맛있는 밥과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공간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가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조식은 감동적입니다. ”

“It has very nice lake view at every rooms. Located at quite area. Amenity is provided including kitchenware, microwave, etc But no housekeeping service even I requested. I don't understand about it. They only bring out garbage and nothing more.”

“방은 작지만 리모델링이 되어 있어 좋은 호텔. 수영장은 정말 최고입니다. 꼭 다시 가고 싶은 호텔. 뷰도 참 멋지고요.”

“Centralt hotell med väldigt serviceinriktad personal.”

“다좋았으나, 샤워룸 물이 잘 내려가지 않습니다”

“Clean and comfortable hotel. I stayed Spik hotel to visit. The way Bled to spik hotel is beautiful. It is another view which could not think before stayed the hotel. If traveling with rent car, I recommend Silk hotel.”

“Frühstück war sehr gut und Personal sehr freundl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