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보 주의 부티크 호텔

“다음에 로잔에 와도 꼭 royal savoy hotel 에 믁을 예정입니다. 정말 방에서 보는 뷰, 옆의 공원 그리고 호숫가 까지 거리 등등 너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건 수영장이었어요 실내와 실외 자쿠지 수영장이 이어집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로잔에선 깅추입니다”

“직원분께서 영어를 매우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줘서 알아듣기 편했어요 객실도 깨끗했고 편했어요 좁긴한데 바닥어 캐리어 열정도의 공간은 있었어요 쏘잉키트랑 구두스폰지도 준비되어 있었고 주변 가게들도 일요일에도 열어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모빌리스도 제공하고 조식도 미리 신청하면 20프랑으로 가격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조식이 맛있어요”

“다시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창문을 열면 보이는 레만호와 알프스 산맥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숙소의 청결함과 층고가 높아 더욱더 쾌적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장이 나뉘어져 있어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여 기억에 남습니다. ”

“역에서 가깝습니다. 밤12시 가까이 되서 도착해서 좀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찾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슈퍼도 가까웠고, 룸도 무척이나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레스토랑이 맨 윗층인데 꼭 조식을 드시길 권요합니다. 식사는 대체적으로 빵과 계란메뉴. 인스턴트 누들이 제공되고 요거트나 치즈, 사과나 바나나같은 같단한 과일등도 제공됩니다. 장소가 아주 멋집니다. 전면창에 비춰지는 로잔의 시내와 호수를 보며 아침을 즐기시길 권요합니다. 호텔 앞에 지하철역이 바로 있습니다. 로잔 중앙역또한 도보 5분거리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캐리어가 있으신분도 어렵지 않게 이동할수 있습니다. 물론 잘 찾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