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냐, 리구리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휴가 기간 동안 수영장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예스러운 분위기의 여행지인 라바냐의 수영장이 딸린 11여 개 숙박 시설을 고려해 보세요. 이곳에 있는 동안 베이 오브 사이런스, 포르토피노 마리나 등에 들른 후 라바냐의 숙박 시설에 마련된 이용객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수영장에서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어요.

도리아 호텔: 2 개의 레스토랑, 야외 수영장, 스파 서비스 이용 가능. 파르코 바칸체 로 스콜리오: 포르토피노 마리나 인근 호텔. 전용 해변, 2 개의 야외 수영장, 2 개의 레스토랑 이용 가능. 빌라 리비에라 리조트: 포르토피노 마리나 인근 호텔. 카바나(요금 별도), 시즌별로 운영되는 야외 수영장, 루프탑 테라스 이용 가능. 엑셀시어 팰리스 포르토피노 코스트: 포르토피노 마리나 인근 호텔. 무료 무선 인터넷, 야외 수영장, LCD TV 이용 가능. 호텔 로린: 포르토피노 마리나 인근 호텔. 풀서비스 스파, 실내 수영장, 사우나 이용 가능.

익스피디아에는 라바냐 여행 시 풀사이드를 이용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호텔이 11개 있어요.

탁 트인 푸른 바다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라바냐 비치에서 해안가를 따라 산책을 즐겨보세요. Casa Carbone, 포르토 디 라바냐 같은 명소도 가 볼 만하죠.

평균 기온이 22°C로 가장 더운 달인 8월, 7월, 6월에 라바냐 여행을 계획하시는 경우 야외에 수영장이 있는 숙박 시설에 투숙하시는 것도 좋을 거예요. 평균 기온 9°C의 가장 추운 달인 2월, 1월, 12월에 방문하신다면 실내 수영장이 있는 숙박 시설이 더 좋을 거예요.

라바냐 및 주변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을 알면 호텔 수영장을 벗어나 이 지역 여행을 즐겨 보실 수 있어요. 주변 지역 곳곳을 구경하시려면 Lavagna역 또는 Lavagna di Cavi 역에서 기차를 타보세요. 라바냐에는 이용 가능한 대중 교통 수단이 많지 않을 수 있으니 렌터카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