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싱가포르의 저렴한 호텔

“최고의 호스텔! 사장님이 아주 친절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괜찮아요 남여가 완벽하게 구분은 안됬어요 지하철에서 약 10분 걸어야해요 근처식당 쌀국수?같은데 최고임!!(사장님추천)”

“객실은 캡슐 형식이라 사생활 보호로는 쵝오였지만 조금은 불편해요.개인적으로 전 좋음”

“Great place in great location”

“The big plus is the price. I had 13 adults and 4 kids in one group. They acomidated us by using two of the rooms as family rooms. The booking is apparently per bed not per room. So this is more for backpacking. unfortunately there is a night club right next door to one of our rooms and the bass is bumping. The other room was quite. We just stayed one night as this was just a long layover to our next destination. AC is super cold if you like and the water pressure doesn't lack. Front door is kind...

“IT ”

“전에 묵었던 곳에 하루 더 머무려고 했다가 중국인 관광객이 예약이 끝난 상태라서 급하게 하루 예약한 곳. 어느 한국분이 강추라 했지만 같은 가격에 뻔하겠지 했다. 그런데 전혀.. .. 완젼만족.스탭 친절하고 꽤 넓은 로비.부엌. 화장실 샤워실.이불까지 모두 깨끗하고 뽀송하다. 뜨거운 물 진짜 잘나옴. 이곳 거진 서양인.남 배려하느라 방안에서 정말 조용. 위치 정말좋다. 리틀 인디아를 10분 정도면 걸어갈 수 있다. 큰 도로변. 전철 멀지않고 시내로 나가기 좋다. 부근 흰두사원.몇층 높이의 부처가 있는 절.주변에 골동품 가게도 늘어져 있어 가볍게 다니기도 좋다. 최소 가격에 이 정도의 청결함.. 클라키 쪽으로 옮기고 싶은데 이런 곳이 있을지..”

“처음배정받은방이 무슨 화장실인줄알았어요. 캐캐묵은 냄새나고 침대시트와 바닥이 너무더러웠어요. 충격먹고 다음날 환불해달라했더니 다른방으로 옮겨줬습니다. 옮겨준방은 깨끗했지만 처음부터 그방을 주지않은것에대해 화가났습니다.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은 그냥 봐줄만해요. 스태프는 친절하고 괜찮고, mrt와 가까워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그 더러웠덤 방에서 묵었던 하루를 생각하면 결코 평점을 높게 줄 수 없네요. ”

“2박했습니다 시설은 굳이 따지면 안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네요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으로 토스트에 카야잼, 커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숙박비 비싼 싱가포르에서 숙소에 큰비용 투자 안해도 된다면 괜찮을 거에요. 샴푸나 바디워시는 없으니 챙겨가셔야해요. 지하철 거리가 조금있어서 구글맵을 보면서 건너편 버스정류장을 더 이용했습니다. 5분거리에 무스타파있고 스퀘어몰에 토스트박스와 야쿤토스트가 있어서 카야잼 사기편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