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햐샤우, 티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We thoroughly enjoyed our three night stay, especially the guided hikes provided through the hotel with Hermann. Hermann was a delightful and knowledgeable guide. We enjoyed the many options available at breakfast each morning.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roperty for its location to hiking trails, as well as local restaurants and shops. ”

“깨끗하고 매우 좋았다”

“The location was great even though it wasn’t downtown. We hiked around the property and visited the Bob Sled museum which was great. ”

“위치정보를 전하는 직원의 정보가 정확치않고 성의가 없었으며 객실의 정비가제대로 안되어있어 1시간동안 애쓰다가 결국 방을 바꾸어주었습니다.”

“Exceptional stay with Bert and Wendy whom we now know very well since last 2 years. They are always very courteous, helpful and hospitable, and their place is a paradise to stay in Austria in either Winter or Summer. The apartment is nicely furnished with all amenities and loaded with toys and games for children. They have such an adorable pet house cat named Mollie, who is such a darling and it is very comforting since she always plays with our 2 children of ages 5 and 10 years. The property...

“Even though the hotel building was old, in general it was very good. Brekfast was good, the atmosphere was good. It has a nice garden.”

“아들과 둘이 호텔에 숙박하였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에 창문 유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직원한테 이야기 하니 리셉션 직원 둘중 한명이 유리가 깨진방이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도 방을 배정 했다는 사실에 굉장히 화가났습니다 새로 배정받은 방은 객실키가 한개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이야기 하니 자기들은 이유를 모른다고 하면서 저한테 객실키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를 아냐고 묻더군요. 정말 당황스럽고 황당한 질문 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무례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서비스 관련 교육이 정말 필요한 직원들 이었습니다.절대로 추천 하고 싶지 않은 호텔 입니다”

“110년된 호텔인데도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다른 후기보니 음식을 안채워놓는 다는 말이 있던데 잘 채워주더군요. 주변은 그냥 동네인데 한 100m만 걸으면 시내라서 놀거 많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