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색소니의 가족 여행 호텔

“3인가족 여행에 유스호스텔같은 2층침대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위치가 대로변이지만 아주 조용하고 방도 넓어 좋았지만 구석구석 청소상태는 별로입니다. 제공되는 침구가 너무 오래되서 청결하게 세탁이 된 것인지 식별이 어렵고 조식은 부실힙니다. 하지만 금액대비 위치,접근성, 친절힌 직원, 주변환경을 고려해서 저는 이후에도 해당호텔에 묶으려 합니다 주변친구들에게도모두 추천입니다. 이 금액에 이보다 훌륭한 숙소는 없습니다.”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너무 좁습니다. 그거 말고는 만족도 좋습니다”

“The location was very good and the staffs were very kind. And I could use a kitchen in my room. Wifi was a little weak. I parked my car in front of the building parking lot. The staff guided to me. The parking fee was 15 euros.”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Die Parksituation ist erst schwer zu finden, ich habe durch eine Anwohnerin erfahren wo ich hin muss. Was mich gestört hat, in unserem Zimmer idt dad Wasser in der Dusche nicht so gut abgelaufen. ”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방을 알면서도 주고 인터넷 사용료를 받는 호텔 조식에 나온 오이에 곰팡이가 있었는데도 14유로의 돈을 받는 호텔”

“베를린을 들리고 라이프치히로 이동 했을때 사실 호스텔에 관해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2박 3일이라는 짧은 여행 기간에 6인실로 예약을 했던거라 그냥 숙면을 취할 정도로 이용할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보다 6인실임에도 공간이 정말 넓었고 자리를 비유는 동안 꾸준하게 청결하게 관리해 주시고 아침 식사도 부족할 것 없이 위생적으로나 다양한 정도나 호스텔이라 치고는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역 바로 옆이라서 다른 도시 이동할때 급하게 움직일 필요도 없고요! 게다가 호스텔의 창 밖으로 보이는 라이프치히 풍경이 해가 뜰때와 질때 정말 볼만합니다. 화장실이 정말로 좁기는 한데... 이용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지만 좁다는건 감안 하셔야 해요. ”

“도심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하고 깔끔한 호텔 분위기. 특히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음식도 다 너무 맛있고 좋았다.”

“라이프치히 중앙역 바로 앞에 있고 구도심에 가까워서 다니기에 매우 편합니다. 오페라하우스나 토마스교회가 모두 도보 거리이고, 주위에 쇼핑이나 식당, 카페도 많습니다. 객실에는 간이 주방이 갖추어져 있고, 세탁기/건조기가 있어서 장기 투숙에 적합합니다. 객실은 적당히 큰 편이며, 욕실도 넉넉합니다. 무료 인터넷도 쓸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