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우, 바이에른의 가족 여행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일찍 도착했으나 첵크인 해 주었습니다. 주변 롼경도 좋고 걸어서 보댄제 주변 걸울 수 았습니다. ”

“테라스 뷰 하세요 꼭 린다우 섬보다 여기 뷰가 더 좋아요 밑 레스토랑 이용하세요 여기가 훨훨 뷰가 더 좋음(산도보이고) 조식도 맛있고 화장실도 습식이라 한국인한테 맞고 친절하고 짐도 올려주심 짱이야!!!”

“Hôtel au bord de l’eau, un parking cher, mais une situation exceptionnelle. Top!”

“Gostamos muito do hotel, bem localizado com facil aceeso de trem e do centro historico. Pratico, limpo e bem conservado. Pessoal muito simpatico e prestativos, alem do otimo cafe da manha, tufo de bom !!”

“El hotel muy bonito, cerca a verías estaciones de bus. El dueño muy atento, nos esperó a la hora que llegamos, nos dio indicaciones de transporte. Las habitaciones amplias y limpias ”

“린다우 중앙역 바로 앞에 있어서 짐많이 기차여행할때 좋습니다.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메뉴도 다양하여 좋습니다. 겨울에 갔는데 적당히 따뜻해 좋았고 샤워부스가 다른곳보다 넓어서 씻기 편했습니다.”

“휴향지에 위치한 호텔이어서 기대를 했는데 국내 장급 수준의 펜션의 느낌이고 매우 낙후된 시설과 냉방시설도 좋지 않았음. 식사는 무난 했으나 카드결재가 되지 않아서 현금으로 계산함. 주변에는 나무랄데 없이 좋은 관광지로 주변지역은 훌륭함”

“저녁 늦게 도착할예정이라 전화로 전달함. 주차공간은 별도로 없고 바로 근처의 공영 주차장에 주차(저녁 8시부터 아침 8시까지는 무료). 숙소는 넓고 안락하였음. 조식도 괜찮았으며 카운터 근무하는 친구의 친절함이 지금도 생각남.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