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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가장 첫번째 방이었습니다. 주방이 가까워 아침 준비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고 전용욕실이지만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리스본에 간다면 다시 여기 묵고 싶습니다. 아침은 각종 차, 커피, 착즙한 오렌지주스, 나타, 빵, 햄, 치즈, 잼, 버터 등이 제공되고 아침마다 불편한 거 없는지 물어봐주십니다. 또한, 숙소 사장님은 묵는 내내 계속 일정을 체크해주고 좋은 곳과 식당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 분들, 꼭 여기 묵으세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