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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들어갔더니 욕실 바닥이 세제 등으로 미끄러웠고, 변기에도 세제 거품이 남아 있었습니다. 복도와 객실 내부에도 소독약 냄새가 강하게 남아 있었고요. 또한 난방기가 고장나 추위에 떨며 잤습니다. 직원이 왔으나, 해결해줄 수 없고, 담요만 줄 수 있다는 답변만 했습니다. 왜 평점이 낮은지 알겠더군요. 리셉션 직원들도 체크인 할 때부터 귀찮은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JIEUN
2024년 1월에 1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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