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너무 별로예요
김선혜 님, 프랑스
2017년 11월 3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다시는가고싶지않은
좁은골목에 있는건 알았지만 집앞주차되는거 말안해줘서 멀리주차하고 짐끌고 유모차끌고 진심 개고생해서 왔는데 뷰는커녕 앞집창문 마주보고ㅋㅋ 층간소음 완전 심한정도가아니라 위에서 뭐하는지 숨쉬는소리까지 들림. 첫날은 남편이 자다가 윗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우리집에서 들리는거로 착각할정도로 커서 누가집에들어왔는지 알고 놀래서 못자고 둘째셋째날은 윗집에서 정신병자인지 자기 잠들때까지 방을 구석찍는듯이 빙글빙글 돌아서 쿵쿵삐그덕 소리 나고 그 사람이 우리 방으로 갑자기 진심 영화처럼 훅하고 떨어질거같아 무서웠고 남편이 올라간다고 할까봐 진심 겁낫음 그러다 잠드는데 자는 숨소리들림. 그거하는 소리는 그냥 온집에 다들리고 집이 흔들리는데 얼른 밖에나옴ㅋㅋ화장실 휴지 식당에서 주는 티슈임ㅋㅋㅋ 똥딱는데 웃음이 나옴ㅋㅋ진심 좋은게 체크인아웃따로안하고 자유로운거 하나인데 그냥 다음엔 다른데 묵겠음
Not for family and very very noisy. You can all hear what your upstairs doing. Was nightmares. Even i could heard breathing sound. My husband and my self we couldn't sleep during we stayed. It was very scared cause the floor makes sound very much so make you feel like someone else's in your room.. that was terrible.
Room was clean and basic. thats all..
oh and the toilet paper was joke..
김선혜
2017년 11월에 3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