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마호르, 마요르카 섬의 부티크 호텔

“Maria ist die gute Seele des Hauses. Die Finca ist in einem sehr guten Zustand und wird sehr sauber gehalten. Frühstück, mit frisch zubereiteten Eierspeisen ist ebenfalls nur positiv zu bewerten. Pool ist schön groß, um Bahnen zu schwimmen. Leider war es noch etwas kühl, um sich lange darin aufzuhalten. Wir würden dieses Finca-Hotel immer wieder buchen und wünschen Maria noch viele zufriedene Gäste, wie wir das waren. B&B”

“Perfecto. No other comment needed. ”

“All good to relax”

“오래된 클래식한 느낌의 호텔이었어요. 유럽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온 듯한 느낌. 따뜻하긴 한데 군데군데 오래된 느낌은 드네요.욕조에 물이 잘 빠지지 않던건 흠이었고 미니바 냉장고가 들어있는 장에 손잡이가 빠져있더라고요. 웰컴 푸드는 와인 한병이었어요. 수영장은 넓고 온도도 적당했지만 좀 더 세심한 서비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부 영어를 못하는 직원도 있어요. 하지만 조식때 서비스를 해준 직원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좋은 분이었어요.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표정이 호텔 전체 인상을 좋게 만들어주네요. 허니문이라고 하니 카바 2잔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여기 테라스에서는 꼭 밤에 불을 끄고 별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