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르 계곡의 휴가용 주택 임대

“깨끗하고 조용하고, 주차도 호텔 앞에 무료이고, 빈 곳에 편하게 주차할수 있어 좋습니다.”

“시설이 새건물이라 지내기 편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들도 많은데다 아시아 식당(중국, 베트남)이 있어 더 좋았고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호텔”

“Excellent 2 level overnight or long-term accommodation, with well-organized kitchen, cooking facility, fridge and microwave. Good internet, clean rooms, lovely living area, enough amenities, just toilet is downstairs, but manageable. Free onsite safe parking. Good value for money. Check in staff friendly.”

“기차역과도 가깝고 대표적인 중심지와도 근접성이.편리했음. 깨끗하고 청결한 내부와 직원들도 친절함.”

“Close to everything. Very clean. modern by European standards. Laundry machines on site. The best choice I made. Strongly recommended. ”

“적극 추천입니다 가격,위치,객실상태등 별 5개입니다 우선 조리기구가 모두 새것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방과 방을 분리하는 문도 있고 전기렌지위에 환풍기도 있어 조리시 냄새걱정이 없었습니다 욕실엔 헤어드라이기가 있고 1층 로비에 세탁실도 따로 있어 편리했었습니다 위치도 중심가로 걸어서 가기에 멀지 않았구요 (걸어서15~20분소요) 앙제역에서 트랑 타면 바로 호텔근처 정거장까지 바로오구요 ^^ (트랑타고 10분소요) 호텔이 앙제성뒤 성당 계단 밑에 분수대랑 가까운데 밤에 야경이 예뻐요 ㅎㅎ 다만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숙소였지만 한개의 별을 뺀 이유는 추운데 히터가 아직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ㅡ.ㅡ (9월이었지만 북쪽이라 새벽엔 살짝 추웠는데...) 뭐 겨울엔 작동시켜주겠죠 ㅋㅋ”

“Un peu excentré, mais tout se fait à pied. J'ai bénéficié d'une chambre calme donnant sur le jardin, les chants d'oiseaux y sont bien agréables. En formation sur l'Île de Nantes, je saluais l'éléphant géant tous les matins. ”

“Wery kind personel. ”

“Très bon hôtel ”

“Chambres-studio très spacieuses et bien agencées : on ne sent pas la recherche du moindre m2 d’économie. Literie très confortable y compris lorsque 2 lits simples sont accolés. Personnel petit déjeuner tes aimable ”

“블루아 역에서 가깝고 블루아 성에서도 가깝습니다,루아르 고성 투어를 다니는데에 적절한 위치에 있습니다. 냉장고도 있고,프라이팬,전자렌지,그리고 와인잔이나 와인 오프너도 있었네요.덕분에 장을 봐와서 그걸로 음식을 해먹을수있었네요”

“Accueil poli. Appartement au 1er étage, propre avec de la place. 30° dehors, 28° à l’intérieur. Un ventilateur bruyant fait ce qu’il peut en ne remplaçant pas vraiment une clim absente. Le coin est calme. Mais réveil à 5h à cause d’une moto démarrant sur le parking. Rebelote plus tard avec quelques bruits intérieurs des premiers départs. Quelques détails dans l’idéal à améliorer : une taille d’écran TV très modeste, un lit qui grince parfois légèrement, une douche un peu étroite, un miroir de...

“낭트역 근교(5분 여유)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고 교통 연결도 매우 좋아요. 다시 낭트에 가도 다시가고 싶은 호텔 입니다.”

“위치는 매우 좋으나, 오래되서 너무 낡고, 내부가 지저분합니다. 위치, 가격, 청결도를 고려하여 각자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주방이 있어서 요리가 가능했었습니다. 그게 좋았고, 호텔 주변이 아무것도 없어서 저녁에는 인적도 드물고 하니 참고해 주시고, 근처 마트에서 먹거리를 사서 친구, 가족 , 연인 등 놀기는 편안합니다.”

“Les chambres sont propres et spacieuses, le personnel sympathique le seul bémol nous étions coté gare donc le bruit du passage des trains est gênant, mal dormi malgré une bonne literie.”

“appartement tres agreable, grand, clair, propre, calme, avec une terrasse; literie confortable; sejour tres plaisant”

“평범한 곳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시설은 좋은 편이었지만 리셉션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자질이...”

“렌트카를 이용했기에 주차의 편리성이 우선이었고, 오랜 여행으로 지친 입맛때문에 주방시설이 있는 곳을 찾았다. 뚜르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이 호텔은 비교적 저가이면서도 깨끗하고 조용했다. 주차는 근처 도로에 가능한데, 나는 이틀동안 다행히도 호텔 바로 앞에 빈자리가 생겼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짐을 옮기기도 좋았고, 에어컨,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렌기, 각종 그릇과 수저까지 잘 준비되어 있었다. 샤워실에 예쁘게 나비 모양으로 접어 놓은 발닦기 수건이 기분 좋게 했다. 1층 자판기에서 물을 사려는데 고장이 나서 프론트에 이야기 했더니 미안하다면서 그냥 한병을 주었다. 앙부아즈성, 슈농소성, 상보르성 등을 돌아보기에 적당한 거리였다. 뚜르의 기차역은 파리 오르세미술관의 이전 용도였던 기차역과 같은 설계자의 작품이라는 인터넷 글을 보고 기차역 구경도 다녀왔다. 조용한 도시의 깔끔한 호텔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