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반려동물 호텔 예약

“스텝들은친절하고 침대는 편안.전자렌지 냉장고는 커서 좋았다. 위치도 최고... 하지만 키친 청소 상태가 엉망이었다. 냉동실은 더러워서 직접 휴지로 치웠고 식기를 찾다가 식기세척기에서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 .찌꺼기가 남아있는 상태. 너무 더러워서 만지기가 싫음. 거기다 정리되어있던 그릇조차 검은 그을름이 있었다. 하여간 키친은 겉으로 보여지지 않는 부분 너무 신경 쓰지 않아서 넘 실망. 코로나 때문이라도 제발 신경써서 클린해야 할듯. ”

“위치가 일 보기도 좋구 바로앞에 코벤트마켓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거 사러가기도 좋구 주위에 레스토랑도 다양하게 많아요.건물은 옛날건물이라 그런지 윗층에서 왔다갔다할때마다 마루삐걱거리는소리, 화장실 욕조샤워물소리는 잘 들리는 편이에요. 그것빼고는 다 만족했어요.”

“was comfortable during stays”

“객실/호텔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별로 볼거리가 없어서...ㅠㅠ”

“It was a wonderful experience for a weekend getaway.”

“Ty”

“They need a major renovation. Every corner was filthy. Overall ”

“Its so hard to find the building. No sign board and explain. Good for group of visitor and families.”

“The hotel is very clean and compotable.. But the room charge is CAD 139.9 during reservation, but I checked my card payment, the actual paid CAD 189.9 Why is not maching? where can I check this status?”

“It was very good. They were excellent at letting us leave and coming back didn’t matter what time. Always smiling and wav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to go t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