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나, 불레렝의 가족 여행 호텔

“공용수영장앞 1층방에 4일 묶었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관리도 정말 잘해서 깨끗해요. 일하시는분들도 완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그래서 불편함 하나없이 행복한 휴가를 보내다 왔습니다. 다음번 로비나 지역을 가게된다면 이곳으로 또 가려구요. 심지어 조식도 맛있어서 매일 챙겨먹었어요 ㅎㅎ”

“Kan virkelig anbefale å bo på Villa Teman. En fantastisk service fra de ansatte. Så imøtekommende og hyggelig. Kort avstand til restauranter og strand. ”

“Great hotel with quiet and nice surroundings, great and nice staff, and a short walk to the beach and village restaurants. Thank you!”

“Amazing staff...”

“Great value for the money, delicious local food and warm welcoming staff!”

“Room was tired despite the maintenance. Place was a bit dark but that could be due to the Baliense décor philosophy. Food was below average. ”

“The staff are wonderful can’t do enough for you . Breakfast wonderful dinner good could do with few more options but good and good price.Bathroom needs a very good clean room to be cleaned more lots of cobwebs and dust bed netting needs to be replaced as it dirty and hole in it .pool area nice ..a lot of bike and car sounds night and very early morning also work site beside accommodation so very loud early each morning.”

“우선 돌고래상에서 멀어요. 20분정도 걸어야 하는데 해지면 어둡고 길도 별로 안좋아서 좀 그렇고요. 호텔이 내부에서 사파리차 같은걸로 짐 날라줄만큼 크기가 엄청 큰데 조명이 거의 없어서 밤에 방갈로 찾아가기 힘들었어요. 방도 많이 어두워서 불편할 정도고요. 조식은 부폐인데 그냥 그렇고 수영장 옆에 썬베드는 좋아요. 주인 아저씨가 다이빙하고 돌고래쇼 예약해준댔는데 안싸요. 숙소에서 돌고래상 가는 길에 있는 다이빙샵이 훨씬 나으니 참고하세요. 이름이 'Diving Permai' 뭐 이런거였어요. 다음엔 다른 숙소 가렵니다.”

“직원및 청결도 다 좋았으나 객실내 모기가 끊임없이 나타납니다. 입실 때부터 아예 모기약 치고 밖에 나가세요 위치때문에 잡았는데 돌고래상을 중심으로 메인로드(짧지만)까지 걸어서 2분? 뚜벅이 여행자에겐 다니기 편한거리입니다 바로옆atm 슈퍼 있어요”

“No hot water at all. Move room, hot water lasted 3 minutes, why have a bath t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