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 맨해튼, 뉴욕의 가족 여행 호텔

“Super Lage im Herzen von Lower Manhattan ”

“Great room and services”

“최근 지어진거라 전체적인 인테리어 분위기, 구비시설, 비즈니스 센터이용등 만족하나 하우스키퍼에 따라 방청소 상태는 좀 미흡해서 아쉬웠어요. 룸키가 패드타입이라 한번에 열리지않아 5번이상은 해야 열리는것도 컨디션 안좋을땐 짜증나는 부분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숙소위치가 월스트리트역앞이고 근처 편이시설이나 호텔내 이용가능한 곳이 맛집들이라 넘 좋았어요. 부두 15,16,17도 가까워 건너편 브루클린 야경 보는것도 예뻤고 분위기 좋았네요. 객실청소 부분만 제외하면 모든게 만족했던 호텔였어요”

“뉴욕호텔중 가장 넓은 방인것 같아요.위치도 아주 편리하고, 스테프도 친절해요. 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 편리해요. 방에서 인터넷이 유료인점은 유감이네요.”

“All people are kind.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However, there were many guests at the end of the year party, so i suffered from the noise.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it wasn't the end of the year. Of course, this is not the hotel's fault. thank you”

“Nice and convenient south Manhattan location. Friendly Staff, no resort fees. Good price but no daily run down.”

“Very clean though old building, all the people were so kind and nice. The best amenities, clean room, I'd like to stay again next time.”

“A/C needs to be renovated. Didn’t be able to get rid of humidity in room. ”

“이번에 뉴욕여행을 하면서 한국인분들 후기가 없길래 도전해보고 남깁니다. 일단 첫날 일정으로 월스트리트와 자유의 여신상을 구경하기 좋게 맨해튼 남쪽에 위치한 이 레온호텔을 예약했는데요, 생각외로 깔끔하고 지하철역하고도 가까워서(도보 5분) 캐리어 2개 끌고도 걸어서 갔습니다 좀 힘들긴 했지만 ㅎㅎ 방 뷰가 맨해튼브릿지 초입 부분이라 다리 자체가 보이는것은 아니었어도 뭔가 운치있고 분위기 있어서 좋았어요. 특이한점은 미국 호텔들은 대체로 샤워기 물 수압 조절이 안되고 찬물을 최대치로 세개 튼다음 온수로 넘어가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물은 항상 세게 틀어진 상태로 샤워를 했다는 ㅎㅎ 비누나 샴푸같은 어메너티들도 대체로 괜찮았어요. 지하 2층인가에 음료자판기와 얼음을 퍼갈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50층인데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어요. 조식식당 메뉴가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