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복 부아야, 랑카위의 저렴한 호텔

“리조트 넓고. 수영장도 크고. 바로 앞에 비치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This place was amazing, beautiful rooms and the private pool was awesome”

“객실상태, 서비스 등은 명성대로여서 이용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부티크 호텔 형태이다보니 수영장이 작고 조식도 저는 그렇게 입맛에 맞았던 거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판타이체낭에 숙소를 예약한다면 펠랑기나 다른 숙소를 알아볼 거 같습니다.”

“전망이 너무 좋아서 매일 아침 바다를 바라보며 행복함과 만족하며 하루를 시작해서 너무 좋았다. 숙소 수영장은 우리 아이들이 너무 만족해하며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 아이들과 어울리고 즐거워 했다. 숙소는 오래되었고 청결도가 최상은 아니었지만 전망과 수영장이 모든 걸 커버해 주었다.”

“체낭 비치에서 가깝고,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다. 또 현지 여행사도 가까이 있어 투어 예약도 쉽게 할 수 있다. 객실이 아주 청결하지는 않았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위치가 최고 입니다. 체낭거리 정 중앙에 위치해 있구요 . 호텔 앞은 해변가랑 연결되 있고 뒤는 체낭거리 입니다. 체낭몰 도 걸어서 1,2분 거리구요 . 체낭 거리이 중앙에 위치해 있는 만큼 ,편의점 ,레스토랑,환전소 .. 모두 가깝습니다. 프론트 직원도 매우 친절 합니다. 체크인 , 체크아웃 전부 신속 하게 처리 해줍니다. 인원이 3명이라 타올 하나더 요구 하니까 잘 챙겨 줬구요 . 비치랑 붙어 있는 호텔이니 만큼 호텔안에 약간의 모레가 있지만 비치랑 붙어 있는 호텔인걸 감안했을때는 상당히 청결합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진짜 좋아요 . 택시 기사 한테는 '베스트 스타;하면 잘 못알아 듯습니다. '베씨타' 호텔 이라고 하면 아주 잘 알아 듣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바다전망 룸으로 선택했어요! 저렴한 가격이라 크게 기대 하지않았는데 의외로 기대 이상이였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고 정말 객실이 넓었습니다. 다만 룸 청결도가 좀 떨어지는거같아요. 하지만 가격메리트 때문에 다시 묵을거같아요”

“체낭비치하고의 거리가 가까운 것은 아니였지만 근처 식당도 24시간운영하는 곳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에어컨 등 불편한 점 없이 이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