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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별5개 호텔은 아니지만, 하루 숙박하는데는 아무 불편함이 없습니다. 방은 낡았지만 그래도 깨끗하고, 온수 잘 나옵니다. 근처에 식당과 가게가 많아서 뭐 사기도 좋구요. (아구아스깔리엔떼 자체가 워낙 작은 동네라 위치는 큰 의미가 없는듯 해요..) 밤에는 추운 편인데 그래도 이불이 두꺼워서 잘만했어요. 아침은 빵, 햄, 치즈, 커피, 주스, 바나나 이렇게 나옵니다. 아,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