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토레용(TOJ) 근처 호텔 시작가: ₩64,943~

“Beautiful place to stay for a few nights, 10 min walk from LaGarena station ”

“마드리드에 늦게 도착해 렌트카를 이용해 이 호텔에 왔는데 공항에서 10km 위치해서 찾아가기 수월하고 가깝습니다. 무료주차이며 지하주차장도 있고, 호텔 옆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호텔이 넓고 쾌적하며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일층 로비 레스토랑에서는 밤 12시까지 식사 서비스 됩니다. 사람들도 많아서 전반적으로 밝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Gastronomisches Angebot, Komfortable Betten, modern und sauber, freundliches Personal”

“체크인시 직원의 태도는 친절하지 않았음 제대로 호텔안내설명도 해주지않았음 부대시설중 야외수영장 활용이 불가했음”

“Recomendable”

“Loved the view of the top of the cathedral from my room. Great breakfast. Neat cave-like room for breakfast, adorable open courtyard with plants. Love the beautifully resorted historic design. ”

“직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교통은 호텔 셔틀버스나 택시밖에 없다.”

“조식 부페 이외에는 호텔 내 식당이 없어 점심, 저녁은 시내로 20분 정도 이동해야만 하는 불편”

“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하나 위치가 너무 외곽에 있어서 도심으로 나가려면 최소 40분은 소요됨.”

“체크인을 하고 방에서 쉬고 있는 도중 갑자기 직원이 노크와 동시에 방문을 열었습니다. 곧바로 문을 닫긴 했지만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곧바로 리셉션에 가서 어떻게 된 일이냐 여쭤보니 룸 클리닝을 위해 방을 열었던 것 같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까전에 체크인을 했는데 룸 클리닝을 왜 하냐 따지니까 사과도 없이 원래 그렇게 한다는 답변을 하였고 저희는 더이상 대화하길 포기했습니다. 보안과 크게 관련된 문제를 별일 아닌듯이 넘어갑니다. 이곳에 머무실 계획이라면 외출하실때 캐리어는 무조건 잠그시고 방에 머물 때에도 이중 잠금을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

“En veldig koselig liten by, sjarmerende gater, fin gågate. Hotellet lå fint til rett ved en åpen plass og gågata, hvor det var fint å være både på ettermiddag og kveld. Mange restauranter å velge mellom. Koselig hotell, fin frokostsal, men litt begrenset matutvalg. De hadde likevel alt som trengs.”

“한적하고 조용함 음식점이 없어 배달 시켜먹음 객실은 깨끗하고 조식은 평범함”

“Everything was perfect”

“Séjour très agré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