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헤 섬, 세이셸의 해변 호텔

“해변이 직접 붙어있고, 룸키가 고무재질의 손목시계 타입의 밴드라서 호텔룸에 모든 소지품을 두고 캐쥬얼하게 비치에 다녀올 수 잇었슴”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특히 Corosso에서의 석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환경 등으로 1회용품은 모두 목재. 면도기 없음. 매일 make up때 추가해 주는 용품이 들쭉날쭉함. 다만 불편함은 없었음. 레스토랑 음식들이 평범한 수준인게 아쉬움. 체크인시 크레딧카드를 줬는데, 환경세만 결제하고 디파짓을 안해준 듯. 풀사이드에서 음식을 주문하거나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시 룸차지 못하고 매번 카드결제를 해야 했음. 그러나 보발롱비치를 끼고 있고, 빅토리아와도 가까운 지리적 잇점을 갖춘 뛰어난 숙소임. 리조트와는 무관하지만, 마헤섬 반나절 투어와 10분거리 La Perle Noire Restaurant 저녁식사 추천함 ”

“시설도 좋고 레스토랑 종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수영장이나 비치관리도 잘 되어있고 청결해요! 그래서 다음엔 켐핀스키에 방문하여 길게 투숙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다른 관광지와 거리가 있는 건 약간 아쉽습니다.”

“깨끗했고,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방을 배정해줘서 편하게 쉴 수 있었다.”

“nice enough if you don't expect 4 star services.”

“Near to perfect, outstanding is the friendlyness of realy everybody from the owner to the ever working Raj”

“Ett fantastiskt hotell med underbart läge. Rummet var underbart med fantastisk utsikt. De städade två gånger om dagen! Maten - frukost, lunch och middag - helt fantastiskt. Varje middag (fyra rätter) hade ett tema med väldigt bra variation Vällagat! Stora portioner till lunch. Bra viner. Baren var också ett trevligt ställe att sitta vid på kvällen. Fint poolområde men lite för få parasoll för solstolarna. Stranden är en av de vackraste vi se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