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섬, 발레아레스 제도의 가족 여행 호텔

“room condition, the room condition, employees, etc, everything of hotel was almost perfect.”

“대체적으로 좋았고, 단지 all inclusive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그냥 본인이 떠 먹는 거 말고도, 수종의 칵테일, 저렴한 위스키 (조니워커 레드라벨 급) 등은 모두 공짜입니다. 동양인은 6일동안 10명도 채 못봤네요. 사람이 많아 좀 정신이 없긴한데 (wife왈) 전 그것도 그다지 부담이 안되었읍니다.”

“Brilliant facilities for our 3 granddaughters aged 7 & 4 & 4”

“최근 들어 신혼여행으로 마요르카에 관심이 많아진 한국인들이 많아 졌다. 그러나 우리에게 추천하는 호텔들이 대부분 팔마 공항에서 멀지 않은 호텔 위주로 추천하는데 공항에서 45분 정도 가면 알쿠디아 쪽에 호텔이 더 저렴하고 호텔 또한 훨씬 좋다. 프린소텔 라도라다는 한국의 제주 신라 호텔 보다 더 좋았다. 취사도구도 마련되어 있고, 동양인을 마주 친 적이 없고, 한적하며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다. 다시 와도 프린소텔 라도라다로 오고 싶다”

“Fantastisk resort. Rent og flott! God frokost med stort utvalg. Hyggelig personale som hjelp med taxi og diverse. Mye som skjedde om dag og kveld om man ønsket det. Rolig på kveld og natt. Dusjer og bad vi kunne bruke etter en tur på stranda etter at vi sjekket ut siste dag. Flere badebasseng, med noe for alle. Deilig at det var kort vei til stranda! ”

“Das Personal wsr sehr freundlich, das Essen schön serviert und lecker und die Zimmer .sauber”

“Loved the sport facilities but did not know that they marketed towards families with small children as much as they do”

“all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