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오, 두마게테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트라이시클 기사 불러주시고 그분들 통해통해 알찬여행 했습니다. 오슬롭 투어[캐녀닝,고래상어,투말록] 일정 마치고 늦게 체크아웃도 가능하게 해줬습니다. 숙소 내부는 생각보다도 깔끔했고 수영장 수온이 적당해서 놀기 좋았습니다 다만 개미가 조금 있었고 샤워 수압이 아쉬웠지만 다른 오슬롭 숙소보다(리뷰를 통해 접했지만) 좋았을거라 예상됩니다 ”

“Very nice place great staff”

“Stort och rent rum. Maten i restaurangen är utmärkt. Det tar en stund att få den men det är det värt. Poolen ren och solstolar med poolhandduk fanns. Snorkeltur till Apo island är fantastisk. Båten går precis vid hotellet. Stranden var ingen vidare. Stenig, lite lös och mycke skräp mm. ”

“Great place great people ”

“ A little piece of heaven. Private owned and family operated. Something very special if you are to open your heart. ”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호텔 앞 바다는 수영하기에 절대 적합하지 않습니다. 바이크 렌탈비는 최소 600페소부터 시작하고 두마게티 시내보다 두배정도 비쌉니다. 아침식사 또한 말라타파이에 있는 식당과 비슷한 메뉴임에도 두배정도 비쌌고 또한 빌라인블루는 별채로 수영장과 식당 등과 멀리 떨어져있어 조용하지만 불편하고 저녁 10시정도에는 정원에 불빛도 일제히 소등을 해서 핸드폰 불빛을 의지해서 겨우 다녀야했습니다. 방에 전화기도 없어서 룸서비스등을 이용하려면 휴대전화를 이용해서 전화를 하거나 리셉션까지 걸어가서 부탁해야합니다. 대략 리셉션이나 식당까지는 150미터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조용하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한 편입니다. 하지만 다시 다우인에 간다면 여기에는 머물지 않을겁니다.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최소한 정원에 길 안내등이라도 켜놓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배려가 너무 부족합니다. ”

“What a find! Booked last minute and the place was a gem of a find. ”

“시키호르가면 무조건 코코그로브, 인생 리조트라고 할만함, 친절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