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보르도의 골프 호텔

“한 40Km정도 떨어진 곳이고 샤또 마고가 바로 근처에 있다고 해서 숙소르 잡았는데 보르도 시내가 너무 복잡한 곳이어서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숙소 시설은 조금 낡고 빈티가 나서 고급 호텔에 묵기만 하던 저희 가족에게는 조금 힘든 곳이었습니다. 한국인들은 투숙시 잘 고려하세요. 그래도 골프장과 가론강을 끼고 있어 아침공기와 주변 산책길은 최고였습니다.^^”

“Bon hôtel bon acc6”

“간결하고 침대 예술임”

“Ein wunderschöner Ort mit superfreundlichen Gastgebern, die uns auch jeden Morgen mit einem anderen Frühstück überraschten.”

“Buen sitio para ir de paso, la piscina un puntazo para relajarse. Y el resto bastante correcto. Tener en cuenta que no es un hotel para ir en transporte público. ”

“Personnel très aimable et accueillant. Chambre propre et au calme.”

“Excellent accomodations. Very friendly staff. Could not have more welcoming. Highly recommended.”

“도착이 밤 11시가 넘어서 급하게 부랴부랴 택시타고 해당 호텔로 갔는데 직원이 예약내역이 없다고 하여 제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예약내역 확인하니 입금내역이 없다고 하여 일단 어쩔수없이 결제하고 잠을 잤는데 다행이도 다음날 주인분이 예약 및 입금확인까지 하게 되어 결제취소는 하게 되었는데 해당 기억때문에 다른 별다른 기억은 없이 그냥 그랬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