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트하이덴펠트, 바이에른의 가족 여행 호텔

“Wir wurden herzlich begrüßt und das Check In war zügüg. Das Zimmer entsprach voll unseren Vorstellungen. Das Hotelpersonal ist durchweg freundlich und hilfsbereit. Das Frühstück war ein Traum! Ein Angebot von mehreren Saunen und einem Schwimmbecken rundeten unseren Aufenthalt zu unserer vollen Zufriedenheit ab. Wir bedanken uns herzlichst für diesen super Urlaub!!! Mit freundlichen Grüßen Familie Weiser ”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가까워서 자동차여행 계획이라면 강추 입니다. 주차가 편리하여 만족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 하십니다.”

“Sehr schönes Hotel in einer malerischen Umgebung gelegen. Leider konnte ich nur eine Nacht bleiben, wurde aber sehr herzlich empfangen, durfte noch spät in den Spa-Bereich und sogar über Nacht mein E-Auto an der privaten Wallbox laden. Toller Service & eine Gastfreundlichkeit auf höchstem Niveau! ⭐️⭐️⭐️⭐️⭐️ ”

“Ein wirklich sehr schönes kleines Hotel. Toll dekoriert, so dass es überall etwas zu entdecken gibt. Leckeres Frühstück und ausreichend Parkplätze. ”

“Great place with fast internet, clean rooms, excellent breakfast. I can only imagine that dinner would have been awesome too but the restaurant is closed on Wednesday nights (which is the night we stayed). Friendly staff and check-in/check out was uncomplicat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주변 정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가 최고였습니다. 아침을 먹고 와인밭 사이를 산책하는 것도 정말 최고였어요. 호텔방 자체도 센스 있게 꾸며져 있었고,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질문에 늘 친절하게 응답해 주었습니다. 방에 뜨거운 물을 끓일 도구가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방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어른들의 짐을 옮기기가 어려웠으나, 직원들이 흔쾌히 도와 주었습니다. 시내와는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 없이는 다닐 수 없지만, 차가 있으시다면 꼭 묵어 보시라고 강력히 권하고 싶습니다. 이번 독일 여행에서 저도 어르신들도 모두 잊지 못할 숙소가 될 듯합니다. ”

“Herzlicher Empfang, tolle Atmosphäre. Uriges Zimmer. Sauber und ordentlich. Gutes Bett und heiße Dusche. Parkmöglichkeit direkt am Haus.”

“패밀리룸에 2박 숙박. 2층까지는 엘레베이터 가능한데 거기서 0.7층 정도 계단이 더 있는점은 불편했음. 방은 매우 크고 만족. 거실과 침실이 각각 있고 작은 테라스도 있어서 특히 여름에 좋을듯. 난방도 충분히 따뜻했음. 조식은 별도 금액 있으나 가격대비 만족도 좋음. 위치도 DM, Woolworth 등 마켓, 상점 바로 근처에 있고, 성당, 다리 등 주요 관광지 10~15분이면 다 감. 호텔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위치에 파킹 건물에 주차. (일 12유로) 주차가 된다는 것은 좋으나 주차장 자체는 운전하기 겁날 정도로 상당히 좁은 편. 웰컴드링크로 로컬와인인 프랑켄와인 주는데 맛있으니 요청해서 마시면 좋음. 나는 나중에 따로 더 사갔음. 로비는 남자인 paolo 는 친절했고, 다른 사람들은 helpful 했지만 약간 dry. 총점은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