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사 알람, 홍해 주의 해변 호텔

“Der Urlaub war insgesamt wirklich super. Das Einzige, was man bemängeln könnte, ist das Badezimmer. Es war sehr klein und durch die nach innen aufgehende Tür war die Bewegung darin ziemlich eingeschränkt und etwas nervig. Essen, Personal, Sauberkeit alles tip top ! ”

“Clean room, kind staff, amazing sea”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호텔에서 쉬기에 너무 좋아요~ 호텔 안에 모든게 다 있어서, 심심할 것도 없구, 비치도 좋구.. 비치에서 바로 스노쿨링, 다이빙 다 할수 있고, 수영장에서 놀기에도 좋아요~ 식사도 좋았습니다~”

“숙소는 낡았고 온수를 틀면 녹물이 나옵니다. 하루종일 켜놔도 녹물이 나와서 숙박하는 내내 찬물로 샤워했습니다. 식사내용은 단조로왔으며 5시30분이후로는 워터풀을 이용할 수 없었고 6시 이후로는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었으며 시간내에 갔을 때는 수영타월이 모자라 숙소에서 타월을 가져와야했습니다. 체크인시 직원들이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했다고 예약번호를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된 내역을 보이라고해서 핸드폰의 언어를 바꾸는 등 체크인에 30분을 소요했으며 지연된 것에 대해 직원들의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서 마르사알람공항이 아닐경우는 상당한 시간을 허비해야하며 숙소 앞에서 바로 고버스를 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we love this hotel”

“Friendly, welcoming and hospitable staff, delicious food, spotlessly clean tents and bathrooms, wonderful reef teeming with life. Thank you! ”

“Ottimo hotel ”

“Ein absolut tolles Resort mit überaus freundlichem Personal und cooler Tauchbasis. Sehr empfehlensert, wenn man kein "Ramba-Zamba" wünscht und die Ruhe und das Tauchen geniessen möchte. Ich werde sicherlich wiederkom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