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노 로마노, 라치오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번잡스러운 떼르미니역 근처의 호텔에 묵으면서 시내투어를 마치고, 일정 마지막쯤 휴식 휴양을 겸하려 온 이호텔은 탁월한 선택이였다. 주택가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수영장은 두말할 나위없이 좋았으며 호텔 위층에서 먹던 조식도 나쁘지않았다. 호텔 3~4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떼르미니역이나 스페인광장 이동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공항 리무진 서비스(벤츠S500) 이용(2~3인 55유로)으로 편하게 공항까지 갈수있었다. 호텔 스텝의 친절함도 이제껏 이탈리아 여행중 묵은 7군데 호텔중 최고였다. 방음이 조금 아쉬웠지만..유럽호텔 중 방음 좋은곳을 기대하면 안되니까 단점이라고 말할수는 없는것같다. 조용한 이웃을 잘 만나야하는건 복불복.”

“I can honestly say that my stay at Palazzo Shedir was out of this world. From the moment I arrived, it didn’t feel like checking into a hotel; it felt like stepping into a private, aristocratic Roman home. The atmosphere is the perfect blend of historical grandeur and modern intimacy. I stayed in the Chapel Room, and "unbelievable" is the only way to describe it. It was truly a once-in-a-lifetime experience—sleeping beneath such magnificent architecture and artistry made the entire trip f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