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에이블린, 일레드프랑스의 가족 여행 호텔

“리뉴얼을 마친 뒤라 매우 깔끔했어요. 스탭들도 다 너무 친절하셨구요!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아늑하고 편한 호텔입니다. 세면대가 작아서 조금 불편하지만 그것빼고는 다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스텝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이번 프랑스여행중 최고의 침구로 기억되는 호텔이었어요. 깔끔하고, 쾌적하고 넓직한 침구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아늑한 느낌이 좋고 주변에 슈퍼마켓들도 붙어있어 지내는데 편리했습니다. 더불어 너무 시끄러운 관광지에서 5분~10분정도는 떨어져 있다보니 조용해서 너무 좋았네요. 개선문근처다보니 메트로도 편리하지만 버스편이 매우 편리하니 참고하세요! 와인잔은 프론트에 의뢰하면 바에서 빌려주시더라구요.방안에 비치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물은 still water와 sparkling water를 BRITA 유리병에 채워서 제공해주십니다. 욕실에 비치된 어메니티도 NUXE거라서 매우 좋았어요! 유일한 불편했던 점은 냉장고가 약간 약해서 미지근하다는 점이 좀 아쉬웠네요.”

“Wir durften 2 Stunden vor Check-in unser Zimmer beziehen. Die Gastgeberin war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Das Zimmer im Nebenhaus war gross und mit einem bequemen Bett ausgestattet. Das Gebäude mit einer geräumigen, gut bestückten Küche und netter Terrasse hatten wir für uns alleine. Wir haben den angenehmen Aufenthalt genossen und würden ein nächstes Mal gerne wieder hier übernachten.”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가격을 생각할때, 깨끗하고 위치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

“1. 혼자, 2명이서 여행시 정말 괜찮은 선택. 적당한 크기의 객실. 2. 다른곳도 그렇겠지만, 유독 여기 객실이 건조함. 아침에 세면대에 침 뱉으면 피가 섞여나옴. 3. 메트로와의 접근성, 시내로 가기엔 최고 (근처의 1호선 porte maillot 역에서 콩코르드 바로감) 4. 하우스키핑 좋음. 근데 매일 어매니티나 종이컵 등의 구성이 조금씩 다름. 불편함은 없었음. 5. 프런트직원이 친절하고 영어도 잘함. 6. 근처 펍도 있고, 카페나 간단한 요기할 곳, 맥도날드(!)도 있어서 좋음. 7. 다만, 바로 건너편의 Palais des Congres(한국의 코엑스같은 컨벤션센터) 가 현재 공사중인데다, 밤 되면 어둡고 사람이 거의 없어 다소 위험하다고 느껴짐. 8. 조식 꼭 포함해서 드시길.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길게 있는데다 프랑스식 조식이 나오는데 정말 질좋고 만족도 높았음. 9. 근데 바깥 뷰는 별로임. ”

“리셉션 직원들과 식당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다음에 간다면 이곳을 다시 이용할 듯”

“100% satisfied. Definitely staying again. ”